[전국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재정개혁으로 민생·미래 두 토끼 잡길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혼인·출생아 수 증가 추세, 더 촘촘한 정책 설계로 이어가야

▲ 동아일보 =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 … 에너지-식량 연쇄 충격 대비해야

노봉법 '사용자 지위' 기준 될 勞政 협의… 정부 과속 안 된다

1월 합계출산율 0.99… 희망의 불씨 계속 키워나갈 때

▲ 서울신문 = 노인 무임승차 제한, 이참에 노인 연령 상향 사회적 합의도

재판소원 모두 각하, 엄정 기준으로 제도 오남용 우려 덜길

반가운 출산율 반등… 수도권·지방 격차 해소가 관건

▲ 세계일보 = 중동발 에너지 위기… 국제연대·외교력으로 '호르무즈' 뚫길

KF-21 1호기 출고… 국산전투기 영공수호 시대 개막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갈등, 합리적 해결책 모색할 때

▲ 아시아투데이 = 與 "상임위원장 싹쓸이"… 독주 역풍 안 두렵나

카타르 "LNG 불가항력", 에너지 확보에 만전을

▲ 조선일보 = "오일 쇼크와 우크라 전쟁 합친 위기 왔다"

'65세 이상 지하철 무료 이용 제한' 검토 필요하다

의미 큰 '살던 곳에서 통합 돌봄' 그런데 예산이 쥐꼬리

▲ 중앙일보 = 위헌·위법 논란에 귀 막은 공소 취소 압박용 국정조사

청와대 고위 참모 4명 중 1명 다주택자, 그들 모두 투기꾼일까

KF-21 양산기 출고, 자주국방의 완성 아닌 시작이다

▲ 한겨레 = 잇따르는 '엘엔지 불가항력' 선언, 에너지 근본 대책 세워야

중동발 위기 커지는데 여당이 '뺄셈 정치' 몰두할 때인가

3개월째 끄는 김병기 수사, 경찰 믿을 수 있겠나

▲ 한국일보 = 장관·국회의원 다주택자 수두룩… 정책 신뢰 깎아 먹는다

카타르 "LNG 불가항력"… 대체 수입선 찾고 에너지 믹스 조정을

국산 KF-21 실전 배치1 호기 출고, 자주국방 디딤돌로

▲ 글로벌이코노믹 = 금융위기 뺨치는 증시 환율 변동성

징벌적 부동산 정책에 시장 혼란

▲ 대한경제 = 주택도시기금 운용, 이제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청년·지역 살리는 '국가창업' 첫 단추… 질적 제고도 병행해야

▲ 디지털타임스 = 경기지사 후보도 못찾는 국힘… '장동혁 체제' 처참한 현실이다

카타르발 LNG 수급 비상… 정부, 대체물량 확보에 사활 걸어야

▲ 매일경제 = K방산 새 이정표 세운 초음속 전투기 KF-21 양산

황금 균형' 강조한 예산처 장관 … 재정 건전성 꼭 지키길

예산 따내려 인구 646만명 '뻥튀기'한 지자체들의 꼼수

▲ 브릿지경제 = 보유세 인상, 부동산 안정에 실효적 카드일까

▲ 서울경제 =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脫중동 속도 내야

KF-21, 25년 만에 첫 출고…K방산 더 큰 도약을

고령층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사회적 공론화 필요

▲ 이투데이 = T+1'은 자본시장 미래 여는 관문

▲ 전자신문 = 삼성페이 수수료 불가, 납득 어렵다

▲ 파이낸셜뉴스 = 국민창업시대 원년 선언, 패기와 열정을 깨우자

원료 없어 공장 가동 중단, 에너지 비상사태다

▲ 한국경제 = '출산율 1명 육박' 반가운 소식 … 축배 들 때는 아니다

'KKR 사모대출'도 투기등급 … 시장 불안에 더 적극 대응해야

KF-21 양산 … 한반도 넘어 세계의 하늘 누빌 '보라매' 되길

▲ 경북신문 = 인명 앗아간 영덕 풍력발전기의 교훈

▲ 경북일보 = 불법건축물 5000동, 중대재해 사각지대다

대구·경북 창업기업 2만5000여개 감소 충격

▲ 대경일보 = 국민의힘, 건전하고 합리적인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일본 고교 교과서 왜곡, 정부는 강하게 규탄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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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통합돌봄, 방문진료 참여기반 불충분…의료인 보상 과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하루 앞둔 26일 "방문진료 등 재가 의료 서비스 참여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통합돌봄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이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또 "통합돌봄 참여 의료인에 대한 보상 체계도 과제로 남아있다"며 "의료 전달체계 내 기능의 분화, 전문 직역 간 역할 구분이 존중되는 가운데 (서비스) 연계가 이뤄져야 제도가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실이 반영되지 않으면 연계는 구호에 그칠 수 있다"며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해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다. 한편 의협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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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아니라는데 발목이 안 들려요"…비골신경병증 의심해야
"아침에 일어났더니 오른쪽 발목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 발끝이 바닥에 끌렸어요." 강원 춘천에 사는 A(53)씨는 하루아침에 찾아온 이상증세에 뇌졸중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뇌와 척추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상은 지속됐고 보행이 불편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A씨 병세를 살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양진서 신경외과 교수는 발목을 들어 올리는 근력 저하와 함께 무릎 바깥쪽 감각 이상에 주목했다. 무릎 부위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무릎 외측을 지나는 비골신경이 섬유성 구조물에 의해 압박돼 있었다. 양 교수는 A씨 증상을 '비골신경병증에 의한 족하수'로 진단했다. 족하수는 발목과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지는 증상으로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발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발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족하수로 시작되는 비골신경병증은 무릎 바깥쪽을 지나 발목과 발가락을 조절하는 비골 신경이 근육·섬유성 띠 등 구조물로 인한 외부 압박을 받아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말초신경질환이다. 이는 교통사고나 외상처럼 명확한 원인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수면 중 한쪽 다리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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