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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의 중심 진료, 당뇨환자 혈당 변동성 개선에 효과"
입원전담의가 주도하는 진료가 당뇨병을 동반한 입원 환자의 혈당 변동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입원의학과 연구팀이 이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임상의학저널'에 최근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 사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당뇨환자 중 입원전담전문의와 기존 임상과의 진료를 받은 환자 각각 441명을 대상으로 평균 혈당, 혈당 변동성, 임상 특성 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입원전담전문의 진료군은 임상과 진료군보다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을 거쳐 입원한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동반하거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은 환자가 많아, 전반적으로 중증도가 더 높은 특성을 보였다. 그러나 시간 경과에 따른 혈당 변동성은 입원전문의 진료군에서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두 집단 간의 평균 혈당 수치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입원의학과 경태영 교수는 "입원 환자의 상태 변화를 계속 관찰하고 각종 임상 지표에 따라 신속히 치료를 조정할 수 있는 입원전담의 주도 입원 진료 구조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할 수 있다"며 "당뇨 환자의 입원 치료 과정에서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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