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7.28
(월)
동두천 32.0℃
맑음
강릉 33.9℃
맑음
서울 32.7℃
맑음
대전 32.8℃
맑음
대구 31.6℃
맑음
울산 31.0℃
맑음
광주 32.3℃
맑음
부산 31.5℃
구름조금
고창 33.1℃
맑음
제주 29.9℃
구름조금
강화 30.8℃
맑음
보은 30.5℃
맑음
금산 30.8℃
맑음
강진군 33.3℃
맑음
경주시 31.9℃
맑음
거제 29.1℃
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전공의들, 환자단체 찾아 "의정갈등으로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전공의들이 28일 환자단체를 찾아 장기간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국민에게 사과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에서 환자단체 대표들과 만나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갈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사태가 장기화한 데 대해 의료계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의료계를 대표하고 이끄는 위치에 있었던 일부 의사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도 대한민국의 일원인 젊은 의사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희는 앞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고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갈등 당시 일부 의료계 인사가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하거나, 메디스태프와 같은 익명의 의사 커뮤니티에서 "환자 죽어도 감흥 없다" "죽을 뻔한 경험 쌓여야 의사 존경한다"는 등 선 넘는 발언이 나온 상황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긴 세월 국민과 의료계 모두 상처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말아야 한다는 점
전공의들 사과한 날 의대 교수들 "정부·국회가 사과해야"
"해외여행서 귀국할 때 망고·육포는 두고 오세요"
고령화에 가파른 의료비 증가…"2072년 건보료율 25% 달할 수도"
'깜깜이' 병원평가…"'데이터 통합'으로 기준 바로 세워야"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임산부 떨게 하는 '임당' 검사…작년 임신성 당뇨 환자 2만9천명
임신 초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안정기로 평가되는 중기에도 임산부들을 긴장하게 하는 검사가 있다. 임신성 당뇨 검사다. 임신하면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등에 의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보상하기 위해 추가로 인슐린이 분비돼야 하는데 충분하지 않으면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당뇨를 임신성 당뇨라고 부른다. 임신 중에 처음 발생했거나 발견됐다는 점에서 임신 전 당뇨와는 구별된다. 보통 임신 24∼28주 사이에 검사하는데, 임신성 당뇨로 진단되면 식단 등을 엄격히 관리해야 해서 임산부들이 두려워하는 관문 중 하나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임신 중에 생긴 당뇨병(질병코드 O244)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심사 연도 기준으로 지난해 2만9천40명이었다. 절대 규모로만 보면 10년 전인 2014년(3만7천372명)에 비해 22.3%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출생아 수가 2014년 43만5천435명에서 거의 절반 수준인 2024년 23만8천300명(잠정)으로 45.3%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전체 임산부 중 임신성 당뇨 환자 비율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홍순철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씨젠, 세계 첫 무인 PCR 검사실 공개한다
한국서 급증 대장암…'생존' 돕는 식습관 따로 있다
1만보까지 안걸어도 된다…하루 7천보면 질병예방 충분
"오늘부터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예방접종 일정 알아보세요"
메디칼산업
더보기
동화약품, 128년 만의 회귀…순화동에 새 사옥
동화약품은 창업터인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신사옥 준공을 완료하고 28일 입주했다고 밝혔다. 사옥명은 동화약품의 창립 연도인 1897년을 기념해 '빌딩1897'로 명명했다. 1996년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 최고(最古)의 제약회사로 인정받은 동화약품은 이번 창업지 복귀를 통해 128년 민족 기업의 역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천821.23㎡(4천785.92평) 규모로 지하 5층, 지상 16층으로 구성돼 있다. 2022년 11월 21일 착공해 이달 15일 준공된 이 건물은 1층부터 4층까지 동화약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화 라운지와 카페, 공연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260석 규모의 대강당 보당홀, 로비 등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5~16층은 업무 공간으로 운영된다. 확장형 회의실, 워크라운지, 오픈 미팅존 등을 조성해 내외부 활발한 소통의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임직원 복지 공간을 확충했다.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허가 청신호
휴온스, 저용량 PDRN '아모탈렉스주 1.5㎖' 출시
대웅, 국책과제 선정…바이오의약품 공정에 디지털트윈 적용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604억원…4%↑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28일·월)
[오늘의 증시일정](28일)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8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