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12.29
(월)
동두천 2.5℃
구름많음
강릉 8.1℃
구름조금
서울 4.9℃
흐림
대전 2.3℃
비
대구 -0.9℃
맑음
울산 3.8℃
맑음
광주 2.4℃
구름많음
부산 7.8℃
맑음
고창 2.8℃
흐림
제주 11.1℃
맑음
강화 5.0℃
맑음
보은 -0.8℃
구름많음
금산 -0.3℃
구름많음
강진군 -1.3℃
맑음
경주시 -2.2℃
맑음
거제 2.4℃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 기자의 전체기사
이전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아동 비율 높은 지역일수록 인구당 의사 수 적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아동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단위 인구당 의사 수가 적어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나 청년실업률 등은 아동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낮게 나타나 이러한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아동친화적 특성이 관찰됐다. 2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OECD 지표를 활용한 아동친화동네 국제 비교 연구' 보고서를 보면 연구진은 OECD가 제시한 '아동친화동네'의 개념과 점검 지표를 기반으로 주요 8개국의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아동친화동네는 주거, 놀이공간 등 '자연 및 건축환경', 사회적 안전 등 '사회경제적 환경', 의료·교육 서비스 등 '기본적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측면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지역을 뜻한다. 연구진은 ▲ 미세먼지(PM2.5) 농도 ▲ 청년실업률 ▲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 단위 인구당 활동 의사 ▲ 15∼19세 취학률 등 5개 변인과 단위 지역(TL2) 아동인구 비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단위 지역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북권·전라권·경남권·제주권 등 7개 권역이다. 우선, 분석 대상국의 2005∼2022년 단위 지역별 아
"수련병원 지정 기준에 전공의 배상보험 의무 가입 명시해야"
"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소방관 건강·지역 의료공백 해소 '두 마리 토끼' 잡겠다"
국내 첫 소방 특화 '국립소방병원' 개원…맞춤형 진료 제공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난청주의보'…청소년 난청 환자 4년새 40%↑
"최근 청소년들의 이어폰 사용 증가로 인해 청력 손상(난청) 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최근 학부모와 학생에게 학교 소식을 알리는 e알리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난청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일까. 각종 통계로 실상을 확인하고 난청 문제의 대처방안을 살펴봤다. ◇ 4년 새 10대 청소년 난청 환자 40% 이상 늘어 10대 청소년 난청 환자 수는 최근 4년간 빠른 속도로 늘어나며 남녀 구분 없이 전 연령대에서 초고령층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10~19세 남자 청소년 중 난청 환자 수(심사년도 기준)는 2020년 1만1천302명에서 2021년 1만3천163명, 2022년 1만4천47명, 2023년 1만6천932명, 지난해 1만6천433명으로 4년 만에 45.4%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의 평균 증가율 28.3%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80세 이상(62.9%)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기간 연령대별 난청 환자 증가율은 ▲ 20~29세 26.9% ▲ 30~39세
"프로바이오틱스, 모유 먹는 영아 장내 미생물군 회복 효과"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 챙길 예방접종은?
ADHD·우울증 등 정신진료 소아청소년 35만명…4년새 76% 늘어
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메디칼산업
더보기
올해 바이오 기술수출 20조원 넘어…플랫폼·신약 동반 성장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2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평가와 함께 수익금을 활용한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1∼12월 제약·바이오 업계 기술수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은 계약 건을 제외하고 약 145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기술수출 규모가 약 55억4천만달러였던 것에 비해 1년 만에 162%가량 증가했다. 올해는 바이오 플랫폼 수출이 두드려졌다. 가장 큰 계약은 4월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체결한 것으로 뇌혈관 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30억2천만달러(약 4조1천억원)에 기술 수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일라이 릴리에도 그랩바디-B 플랫폼을 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25억6천200만달러(약 3조7천487억원)로 올해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알테오젠[196170]도 3월 메드이뮨에 13억5천만달러(약 1조9천553억원) 규모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기술 'ALT-B4'를 기술 수출했다. 알지노믹스는 5월 일라이 릴리와 14억달러(약 1조9천억원) 규모의 리보핵산(RNA) 편집 교정 치료제 개
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SK케미칼·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신약 공동개발 추진
버튼 한 번으로 식중독 진단…기계연, 자동화 통합시스템 개발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 사임…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오늘의 일정
더보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오늘의 주요 일정](26일·금)
[오늘의 증시일정](26일)
[전국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