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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개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중증·희귀 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원내 전문병원이다.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 신생아·미숙아, 소아 중환자 진료 등을 맡는다. 어린이병원 이름은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인물인 성 니콜라스에서 따왔다. 머리맡에 몰래 선물을 두고 가는 산타클로스처럼 마법 같은 치유의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라고 서울성모병원은 설명했다. 어린이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14개 세부 분과 전문의 51명, 15개 협력 분과 전문의 23명 등 총 74명의 전문의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 진료를 제공한다. 초대 어린이병원장은 소아 백혈병, 림프종 등 국내 소아혈액종양 분야 전문가인 정낙균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맡았다. 정 교수는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은 희귀·유전자 질환, 소아암, 감염 등 중증 소아 진료체계를 포괄적으로 갖춰 나갈 것"이라며 "질환 치료에 앞서 예방과 조기 진단으로 환아들의 몸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복합적인 갈등과 아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전인 치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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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6.8%로 감소…닥터헬기 등 효과
경기도는 '2023년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이 6.8%로 2018년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중 적절한 시간 내 적정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말한다. 2년 전 현황을 최신 통계로 발표하는데 의료체계의 성과를 판단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경기도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조사가 시작된 2018년 22.8%, 2019년 15.2%, 2020년 12.0%, 2021년 9.1%, 2022년 12.1%, 2023년 6.8%로 나타나 5년 만에 16.0% 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외상 사망자 1천명 중 160명을 더 살렸다는 의미다. 2023년 전국 평균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9.1%로 경기도보다 2.3%포인트 높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닥터헬기 24시간 365일 운영, 외상체계지원단 운영을 통한 지역외상협력병원을 포함한 이송 협력체계 구축 등 외상진료체게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가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기도 닥터헬기의 경우 최근 3년간 출동 실적이 연평균 517건으로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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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헬스케어 뜬다…CES 2026 관전 포인트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CES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4천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행사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조연설에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모두 8명이 나선다.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CEO가 개막 연설자로 포문을 연다. 삼정KPMG 경제원구원은 이번 CES 5대 키워드로 ▲ '피지컬 AI ▲ 공간 컴퓨팅 ▲ 디지털 헬스 ▲ 모빌리티 ▲ 스마트홈을 꼽았다. 특히 로보틱스와 AI가 결합한 고도화된 피지컬 AI에서는 산업 현장부터 소비자 일상까지 AI 활용 범위가 크게 확장되는 흐름이 부각될 전망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물리 환경을 이해·판단·조작하는 AI 디바이스가 대거 공개되고, 제조·건설·서비스 등 전 산업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간 컴퓨팅 분야에서는 차세대 XR(확장 현실) 디바이스와 산업별 적용 사례가 집중 조명된다. 초경량·초몰입형 디스플레이와 핵심 부품 기술, 공간 컴퓨팅 기반 상호작용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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