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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비율 높은 지역일수록 인구당 의사 수 적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아동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단위 인구당 의사 수가 적어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나 청년실업률 등은 아동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낮게 나타나 이러한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아동친화적 특성이 관찰됐다. 2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OECD 지표를 활용한 아동친화동네 국제 비교 연구' 보고서를 보면 연구진은 OECD가 제시한 '아동친화동네'의 개념과 점검 지표를 기반으로 주요 8개국의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아동친화동네는 주거, 놀이공간 등 '자연 및 건축환경', 사회적 안전 등 '사회경제적 환경', 의료·교육 서비스 등 '기본적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측면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지역을 뜻한다. 연구진은 ▲ 미세먼지(PM2.5) 농도 ▲ 청년실업률 ▲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 단위 인구당 활동 의사 ▲ 15∼19세 취학률 등 5개 변인과 단위 지역(TL2) 아동인구 비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단위 지역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북권·전라권·경남권·제주권 등 7개 권역이다. 우선, 분석 대상국의 2005∼2022년 단위 지역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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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우울증 등 정신진료 소아청소년 35만명…4년새 76% 늘어
지난해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 수가 약 35만명으로, 4년새 7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소아청소년(0∼18세) 정신건강 질환 환자 수는 2020년 19만8천384명에서 매년 증가해 2023년 31만1천365명으로 처음 30만명을 넘겼다. 이어 지난해에는 35만337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하면 76.6% 늘어난 수준이다. 남성은 7∼12세 그룹(10만5천288명), 여성은 13∼18세 그룹(9만4천784명)이 가장 많았다. 소아·청소년이 진료를 받은 질환은 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상병코드 F90 운동과다장애), 우울증(F32 우울에피소드) 등이다. 0∼6세 그룹에서는 ADHD가 1만1천5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반 발달장애(F84) 9천874명, 말하기·언어의 특정 발달장애(F80) 6천5명, 기타 행동·정서장애(F98) 2천495명, 틱장애(F95) 2천484명 등이었다. 7∼12세에서도 ADHD가 8만6천7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반 발달장애 1만3천65명, 틱장애 1만2천143명, 우울증 7천858명이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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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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