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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50 경찰이 여성 주취자 다루는 방법 이성도 2021/03/06 93 0
1049 와이프 팔아서 2억 번 일본 남성 이성도 2021/03/06 99 0
1048 음주운전 적발된 아나운서 이성도 2021/03/06 117 0
1047 발치몽 유튜브 본인등판 그리고 반응 이성도 2021/03/06 103 0
1046 재난영화 클라이맥스 장면 이성도 2021/03/06 91 0
1045 저출산으로 타격이 큰 분야 이성도 2021/03/06 115 0
1044 엄빠가 생각하는 킹받네 레게노의 뜻 이성도 2021/03/06 103 0
1043 새로운 글 제목 (7) LH 직원들의 수익률 이성도 2021/03/06 107 0
1042 1년 넘게 심리 상담 받고 있는 가수 청하 이성도 2021/03/06 112 0
1041 운이 엄청나게 좋았던 여성 이성도 2021/03/06 91 0
1040 동국대 경주캠퍼스 근황 이성도 2021/03/06 117 0
1039 대머리 개그에 웃을 수 없었던 분 이성도 2021/03/06 118 0
1038 이마트 주식을 산 이유 이성도 2021/03/06 113 0
1037 이런 경우 돈을 돌려줘야 하나요? 이성도 2021/03/06 117 0
1036 2021 블리즈컨 코스플레이 우승 이성도 2021/03/06 111 0
1035 분리 안 하면 수거 거부 이성도 2021/03/06 108 0
1034 남자친구 카톡방 보고 충격먹은 여자 이성도 2021/03/06 115 0
1033 TJ 9f QW2pU31 성도남자 2021/02/21 121 0
1032 러시아 멀리뛰기 여자선수 jalim bak 2021/01/28 132 0
1031 90년대 레이싱걸 jalim bak 2021/01/28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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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상 필수의료 수가 인상' 보상체계개편 시동…상시조정 추진
정부가 의료계와 함께 저보상된 필수의료 분야 수가는 집중해서 올리고 과보상 수가는 인하하기 위한 보상체계 개편 논의를 본격 개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의료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건강보험 수가를 보상하도록 개편하기 위한 '상대가치운영기획단' 회의를 열었다. 건보 수가는 정부가 건보 재정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의료서비스의 대가다. 이번 회의는 건보 수가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 점수인 '상대가치점수'를 상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상대가치점수 개편이 5∼7년 주기로 이뤄져 의료기술 등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지 못하면서 수가 불균형 왜곡이 지속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비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상대가치점수를 상시 조정키로 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산하에 상대가치운영기획단을 구성했다. 기획단은 복지부 외에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의료 관련 단체와 건정심 추천 전문가, 공익위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기획단 회의를 시작으로 상대가치점수 상시 조정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단 운영계획과 의료비용 분석결과 도출 후 수가 조정안을 어떻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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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면제 지침 내년초 마련"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상 3상을 면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내년 초까지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음식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FDA(식품의약국)나 유럽 EMA(유럽의약품청)도 바이오시밀러의 품질이 오리지널과 동등하다면 임상 3상을 면제하는 움직임이 있어 국제 협의체에서 같이 논의하고 있다"며 "민관협의 TF를 지난 9월 말 발족해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임상 3상을 면제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년 초까지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지원방안 관련 간담회에서는 안전이 확보되는 경우 임상 3상을 면제해달라는 제안이 업계로부터 나왔다. 오 처장은 "식약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을 단단하게 지키는 것"이라며 새해에는 식중독 안전 관리, 마약 예방 교육, 따뜻한 급식에 신경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식중독은 K컬처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생적인 부분을 계속 단단히 하고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폐해에 대해서 교육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려고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