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6일)

 

◆6일(수)

△야구= 2019 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 캐나다-쿠바(12시) 한국-호주(19시·이상 고척스카이돔)

△축구= FA컵 결승 1차전 대전코레일-수원(19시·한밭종합운동장)

△프로농구= kt-LG(19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계양체육관) GS칼텍스-현대건설(서울장충체육관·이상 19시)

△테니스= ITF 서귀포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대회(서귀포시립코트)

△유도=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9시·충남 보령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제50회 회장배 전국대회(16시20분·태릉빙상장)

△요트=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대회(9시·경남 통영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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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면역 반응으로 항암제 효과·재발 여부 확인"
백혈구 면역 반응을 추적해 항암제 약효와 암 재발 여부를 알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이 혈액 속 백혈구의 접착력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암 재발과 항암제 치료 반응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칩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관이 얽혀 있는 칩 안으로 혈액을 흘려보낸 뒤 관에 부착된 백혈구의 숫자를 자동 프로그램으로 읽어내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치료 단계에서 항암제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수술 후 재발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실제 실험에서 유방암에 걸린 쥐의 백혈구는 건강한 쥐의 백혈구에 비해 칩 내벽에 달라붙는 숫자가 최대 40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효과가 있는 약물(독소루비신)을 투여한 결과 종양 성장이 억제되면서 백혈구의 부착 빈도가 즉각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치료 효과가 없는 약물을 투여했을 때는 높은 접착 상태가 유지됐다. 또 수술로 일차적인 암 조직을 제거한 뒤 육안이나 영상 진단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미세 전이가 시작되는 단계에서도 백혈구 접착력이 다시 상승하는 현상이 포착됐다. 이는 재발·전이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