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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30일)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등록 2019.12.30 0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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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월)
△여자농구= 삼성생명-KB(19시·용인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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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등 일차의료 지원 근거 마련…폐암 등 진료지침도 개발
정부가 한의학을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의원 등 일차의료를 지원할 근거를 마련한다. 또 폐암 등 5개 질환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을 개발하고, 한의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에 한의약 전공을 개설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올해 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심의했다. 복지부는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한의약 육성 발전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제4차 종합계획(2021∼2025년)상 마지막인 올해 시행계획에는 건강·복지 증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과제가 담겼다. 복지부는 올해 시행계획에 따라 지역의 장기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등과 함께 한의학 기반의 의료-요양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 한의원 등 일차의료 지원 근거도 만든다. 복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이 사업을 점검해 지원 규모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12월 현재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총 2천639곳이다. 또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중간 평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한 4월 말→6월 말 연장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병원 개원 앞두고 진료 시뮬레이션 시행
응급의학회 "새정부 출범해도 인상된 응급 수가 정책 지속해야"
질병청·건보공단, 엑스레이 등 방사선 적정 이용체계 만든다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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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로 수술 후 섬망 예측…아밀로이드베타 많으면 위험"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고령 환자가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수술 후 섬망(POD : Postoperative Delirium)이다. 국내 연구진이 혈액검사로 수술 후 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용인효자병원 신경과 곽용태 박사와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영순 교수팀은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고령 환자에 대한 연구에서 치매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 올리고머(MDS-OAβ) 혈중 수치가 높으면 수술 후 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POD는 입원 기간 증가, 합병증 발생, 사망률 상승, 장기 요양 필요성 증가 등으로 이어지는 막대한 비용 유발 질환으로, 미국에서는 POD로 인한 추가 발생 의료비가 연간 44조원(329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국내에서도 고령 POD 환자의 중환자실 치료와 치매 진행·후유증 등으로 관련 의료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POD는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혈액 내 생체지표로 POD를 예측하려는 그동안 시도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다양한 종류의 전신마취 수술을
"전자피부에 '복제 불가능' 인공지문 새긴다"
뇌 속 별세포 발현 단백질 억제해 단기 기억력 높인다
"출산 직후 아기 2시간 안아주게 했더니…모유 수유 증가"
"나들이 때 참진드기 조심"…"야외 활동시 긴 옷 입기 등 예방수칙 지켜야"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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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네덜란드 기업 항암제 'BAL0891' 특허·권리 획득
신라젠은 네덜란드 바이오기업 크로스파이어(Crossfire)로부터 이중 억제 기전 항암제 BAL0891 특허 및 권리를 200만 스위스프랑(약 35억원)을 지급하고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BAL0891의 특허는 크로스파이어와 스위스 제약사 바실리아가 각각 보유하고 있다. 신라젠은 이번 계약 변경을 통해 크로스파이어 측이 보유하고 있던 모든 특허와 권리를 획득했다. 신라젠은 계약 변경을 통해 개발 단계에 따라 BAL0891 원 개발자인 크로스파이어에 최대 1억7천200만 스위스프랑(3천5억원)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지급할 의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신라젠은 미국과 한국에서 BAL0891 임상에 순항하고 있다며 기존 고형암 대상 임상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까지 적응증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AML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는 곧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전략적 계약 변경을 통해 최소의 금액으로 크로스파이어의 모든 권리를 획득했고, 향후 BAL0891의 라이선스 아웃(기술 이전) 추진 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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