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용납 못할 극단세력의 위안부 운동 왜곡ㆍ위협

저소득층 집중 타격 확인한 1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

윤미향ㆍ나눔의집, '위안부 운동' 살리려면 서둘러 해명하라

▲ 국민일보 = 주호영의 통합 리더십이 보수혁신 바로미터다

세금으로 黨 억대 연봉자 늘려…21대 국회도 싹이 노랗다

▲ 서울신문 = '한명숙 사건 억울', 검찰 압박 말고 재심 청구하라

LG전자 생산라인 해외 이전, 리쇼어링 정책 점검해야

'윤미향 빌미'로 준동하는 극우, 과거사 왜곡 중단하라

▲ 세계일보 = 여권의 한명숙 유죄 뒤집기 시도, 법치 파괴 아닌가

이번엔 탈북자 '월북 회유' 논란…진상 규명 화급하다

남북협력 밀어붙이려 천안함 도발에도 면죄부 주나

▲ 아시아투데이 = 역대급 찜통더위 예보…블랙아웃 발생 않길

한은의 돈 찍어내기…발권력 남발 없어야

▲ 일간투데이 = 리쇼어링…일자리 창출ㆍ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기'

▲ 조선일보 = 소득격차 악화하는데 '소주성' 안 고치고 통계 조작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탈북자 북송 모임' 가졌다니

사리사욕 꼼수 한국당 '국민 혐오도' 김정은 넘을 건가

▲ 중앙일보 = 집토끼조차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

177석 거대 여당의 '한명숙 재심' 무리수를 경계한다

▲ 한겨레 = '윤미향 논란' 틈탄 '역사 뒤집기' 시도 용납 못한다

73년 만의 첫 여성 국회부의장에게 거는 기대

'코로나발 양극화', 일자리 지켜야 완화할 수 있다

▲ 한국일보 = 효력 다한 '5ㆍ24 조치' 해제, 남북관계 진전과 맞춰야

'한명숙 사건' 논란, 재심 청구로 해결하는 게 정도다

21대 국회, 타협과 승복의 의회 정치 실현 책임 막중하다

▲ 디지털타임스 = '윤미향 사태''얼버무리는 與, 민심 역풍 두렵지 않은가

삼성의 '광폭' 미래투자, '송전선 발목' 반복 절대 안 돼

▲ 매일경제 = 한명숙 재조사 압박하는 與, 사법 불신 부추기지 말라

전월세 신고제가 상한제로 이어져서는 안 돼

기간산업안정기금으로 어떤 기업 살릴지 원칙부터 밝혀라

▲ 서울경제 = 폭주하라고 표 몰아준 것 아니다

규제 하나 만들면 7개 없앤 美…우리는 거꾸로 가나

소득분배 악화되는데 소득주도성장 고집할 건가

▲ 이데일리 = '퇴직연금 무용론'이 제기되는 까닭

재정확대 상황에서 증세 논의도 시급하다

▲ 전자신문 = 정부 지출, 서둘러야 한다

보완 필요한 '재도전성공' 사업

▲ 한국경제 = 점점 커지는 소득격차…코로나 탓만 할 수 있나

'정책 나오면 시장은 대책' 전ㆍ월세 신고제 양면성 봐야 한다

文대통령 "기업ㆍ정부 한 배 탔다"…실감할 수 있게 해줘야

▲ 건설경제 =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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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 항비만·지방간 개선 효과…동물실험 입증"
농촌진흥청은 토끼고기가 항비만과 지방간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 일반 식이군 ▲ 토끼고기 미포함 고지방 식이군 ▲ 토끼고기 포함(5∼10%) 고지방 식이군 등으로 나눠 15주 동안 급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토끼고기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군이 토끼고기를 포함하지 않는 단순 고지방 식이군보다 체중 증가가 유의미하게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 초기에는 모든 실험군의 체중이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토끼고기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군의 체중 증가가 점진적으로 억제됐다. 특히 토끼고기를 10% 포함한 식이군이 5%를 포함한 식이군보다 체중 증가가 더 둔화했다. 연구진은 또 실험군의 대사 상태를 통일시키기 위해 12시간 절식 상태에서 혈액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토끼고기를 섭취한 고지방 식이군은 토끼고기를 섭취하지 않은 고지방 식이군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38% 감소했다. 간 내 중성지방 함량도 26%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간 손상 여부를 나타내는 효소 수치도 20% 이상 감소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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