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 경향신문 = 1주일간의 전쟁, 모두가 방역 주체 되어 확산 막아내자

반년 만에 또 당명 바꾼 통합당, 문제는 실질적 변화다

또 코로나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ㆍ취약계층 지원책 마련해야

▲ 국민일보 = 재난지원금보다 더 실효성 있는 방안 고민해야

21대 첫 정기국회, 위기 극복 위한 협치를 기대한다

▲ 서울신문 = 코로나19 중환자 급증, 병상 확보에 차질 없어야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 속도 내야

'국민의힘'으로 당명 바꾼 통합당, 당 체질도 바꿔라

▲ 세계일보 = 코로나 장기 불황 대비하려면 '규제 악법'부터 없애라

통합당 당명 개정…진정한 체질 개선 계기 삼아야

권력비리 수사 검사들 줄줄이 '항명성' 사표 내는 현실

▲ 아시아투데이 = 이낙연ㆍ김종인, 심기일전 협치 모범 보여주길

당장은 3단계 격상 피하는 데 집중해야

▲ 일간투데이 = 발등의 불은 꺼야 한다…2.5 사회적 거리 두기

▲ 조선일보 = 靑 선거 개입 재판까지 방해, 정권 비리 은폐가 국정 최우선 과제

이 판국에 '北에 의사 지원法' 논란, 의대 문제 다음 정부로 넘겨야

경제학자 76% "집값 급등은 정부 탓", 실패 인정해야 잘못 고친다

▲ 중앙일보 = 당명 바꾸는 야당, 과거와 제대로 결별하라

허점 많은 코로나 2.5 방역…시민의식으로 구멍 메워야

▲ 한겨레 = 국민연금 이사장이 총선 낙선자 '배려석'인가

통합당까지도 중재안, 이제 의사단체가 답해야

거리두기 따른 자영업자 고통, 사회가 분담해야

▲ 한국일보 = 의사 고시연기, 파업 풀 마지막 기회다

통합당 당명 개정보다 극우와 결별이 더 중요

'2차 재난지원금' 신속 결단해 추석 전 지급토록

▲ 디지털타임스 = '반 토막' 전월세 거래, 언제까지 시장을 이기려하는가

최악 치닫는 醫ㆍ政갈등…'무시험 공공의대'는 안된다

▲ 매일경제 = 경제학자 97% '취득ㆍ보유ㆍ양도세 다 올리는 정책 반대'

당명 바꾼 제1야당, 더 혁신하고 젊어져야

줄폐업 위기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 지원 시급하다

▲ 서울경제 = 與 586 의혹과 삼성에 대한 검찰의 이중잣대

첫 정기국회, 기업 옥죄기 입법부터 과속할 건가

자영업 붕괴 위기…특단책 늦어지면 고용대란 온다

▲ 이데일리 = 코로나 장기전 대비 기업 활력 살릴 대책 세워야

2차 재난지원금, 선별ㆍ조기 지급으로 국민 힘 돼야

▲ 전자신문 = '교수창업' 활성화해야

수소충전소, 민간으로 확대하자

▲ 한국경제 = 미국 주도 국제질서에서 자꾸 멀어지는 한국

국내선 단타, 해외선 장투…무엇이 韓 증시 매력 꺾고 있나

집값 따라 뛰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합리적 조정 필요하다

▲ 건설경제 = 산업활동 버팀목 건설투자 예산 늘려야

거래절벽이 부동산시장 안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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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 항비만·지방간 개선 효과…동물실험 입증"
농촌진흥청은 토끼고기가 항비만과 지방간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 일반 식이군 ▲ 토끼고기 미포함 고지방 식이군 ▲ 토끼고기 포함(5∼10%) 고지방 식이군 등으로 나눠 15주 동안 급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토끼고기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군이 토끼고기를 포함하지 않는 단순 고지방 식이군보다 체중 증가가 유의미하게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 초기에는 모든 실험군의 체중이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토끼고기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군의 체중 증가가 점진적으로 억제됐다. 특히 토끼고기를 10% 포함한 식이군이 5%를 포함한 식이군보다 체중 증가가 더 둔화했다. 연구진은 또 실험군의 대사 상태를 통일시키기 위해 12시간 절식 상태에서 혈액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토끼고기를 섭취한 고지방 식이군은 토끼고기를 섭취하지 않은 고지방 식이군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38% 감소했다. 간 내 중성지방 함량도 26%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간 손상 여부를 나타내는 효소 수치도 20% 이상 감소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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