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 경향신문 = 문 대통령 조만간 개각, 폭넓은 인선으로 정·청 쇄신해야

오세훈의 서울시 방역지침, 방역 혼선 불러선 안 된다

중화기에 시신 탈취까지, 끝없는 미얀마 군부 만행

▲ 국민일보 = 4차 대유행 갈림길, 오세훈표 방역 우려스럽다

갑질 송언석 '봐주기 제명·탈당'으로 의원직 지켜줄 텐가

오죽하면 멱살잡이까지…김원웅 광복회장은 자중해야

▲ 서울신문 = '재보선 참패 이유' 제대로 진단한 개각 되어야

4차 대유행 위기 속 '서울형 거리두기' 적절한가

'LH 기숙사'라는 공공임대주택과 혁신도시공공주택

▲ 세계일보 = 與 '용두사미 쇄신'으로는 민심 수습할 수 없다

코로나 중구난방식 대응…방역 혼선 최소화해야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멱살 잡힌 '정치 편향' 광복회장

▲ 아시아투데이 = '쿼드'로 동맹인 한·미간 갈등 생겨선 안 돼

서울시·정부, 방역지침 엇박자 없게 조율해야

▲ 조선일보 = 5년간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박원순 서울시, 흑막 모두 밝혀야

현실과 동떨어진 文 백신 자화자찬, 靑은 지금 정상인가

정권과 김원웅의 '광복회 농단'에 분노한 독립 유공자 후손

▲ 중앙일보 = 오세훈식 거리두기, 타당성 있지만 신중히 접근해야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대통령의 상황 인식

▲ 한겨레 =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 '수박 겉핥기' 안된다

오세훈표 '독자 방역', 국민 안전 먼저 고려해야

진정 조짐 집값, '재건축'이 또 흔드는 일 막아야

▲ 한국일보 = 민생 직접 챙기겠다는 문 대통령, 개각 쇄신도

오세훈표 방역 완화 성급한 것 아닌가

LH 이번엔 공공임대·분양 특혜 의혹, 철저히 조사를

▲ 디지털타임스 = "오락가락 정책이 국가경제에 악영향" 경고, 경청해야

文대통령, 변죽만 울리지 말고 확실한 백신대책 밝혀야

▲ 매일경제 = 재산세 부담률 OECD 1.7배, 부자되려는 의욕 꺾는 한국

'초선 5적' 좌표 찍으며 쇄신 거부한 친문 한심하다

한국전쟁은 미국의 침략전쟁이라는 중국의 황당한 역사왜곡

▲ 서울경제 = 낡은 이념 투쟁은 이제 끝내야 한다

오락가락 경제 정책이 성장과 투자 가로막는다

'오세훈案' 거부하지 말고 공시가격 재조사하라

▲ 이데일리 = 서울시도 나선 공시가 재조사 요구, 논의 미루지 말라

당·정·청 물갈이, 끼리끼리 인사로는 민심 못 돌린다

▲ 전자신문 = 비대면 교육 현장, 혼란 없어야

전기차 전장기업 육성하자

▲ 한국경제 = "어느새 후진국 됐다" 日 탄식…우린 더 걱정스럽다

우려되는 부동산 엇박자…정부·서울시 상호 권한 존중해야

'경제정책 불안정' 최고 수준인데 기업투자 재촉할 수 있겠나

▲ e대한경제 = 文 대통령, 쇄신 인사 통해 포용의 리더십 보여야

서울시 재건축 활성화, 중앙정부 합리적 접점 찾는게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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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빵류 2종서 식중독균…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유)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주)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5일 밝혔다.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 용량은 50g으로 소비기한은 올해 10월 12일이다.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 용량은 22g, 소비기한은 9월 21일이다. 이번 회수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이 최근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 뒤 진행됐다. 급식으로 제공된 상기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모두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푸드머스는 이 제품 2종 약 2만7천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고, 이중 두 곳에서 일부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납품을 전면 중단했고 납품한 제품 전체를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인 마더구스가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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