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5일)

[오늘의 증시일정](5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스에너지 [095910](BW행사 55만7천102주 1천436원)
▲ SG [255220](BW행사 5천466주 1천29원)
▲ 이원컴포텍 [088290](유상증자 571만3천8주 1천202원)
▲ 신원 [009270](CB전환 483만8천709주 1천395원)
▲ HLB파나진 [046210](CB전환 83만4천381주 4천195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LIG넥스원[079550], 방사청과 신궁유도탄 등 1천381억원 공급 계약
▲ 파라다이스[034230], 자사주 54만여주 소각…"주주 가치 제고"
▲ 금감원 "공·사모펀드 반대의결권 행사 6.8%…연기금 대비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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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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