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반인권범죄 국가책임 면죄 위안부 판결, 퇴행적이다

문 대통령과 오세훈·박형준 오찬, 협치·소통의 계기 되길

안타깝고 우려스러운 2030세대의 가상통화 투자열풍

▲ 국민일보 = 대통령과 서울·부산시장 만남, 협치 계기 삼아야 한다

백신 접종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국가가 책임 져야

이상직 혐의 엄중, 국회의 체포동의는 당연하다

▲ 서울신문 = 문 대통령 중심으로 '백신 컨트롤타워' 다시 세워야

석 달 전 위안부 판결 뒤집고 2차 소송 각하한 법원

외국인 국내 토지 투기 열풍 차단 장치 시급하다

▲ 세계일보 = 백신 돌파구 없이 '11월 집단면역' 외치니 누가 믿겠나

석 달 만에 뒤집힌 위안부 판결, 해법 마련에 만전 기하길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의원직 사퇴하고 재판받아야

▲ 아시아투데이 = 서울·부산시장과의 오찬, 협치 계기되길

백신 스와프, 美에 무엇을 줄지 고민해야

▲ 조선일보 = 자고 나면 뒤집히는 정부 백신 발표, 감추고 있는 게 뭔가

反日이면 국제법 무시한 판결도 좋다는 식으론 안 된다

1년 만에 이상직 영장, 文 정권 앞에만 가면 멈춰 서는 법적 정의

▲ 중앙일보 = 한·미, 백신과 반도체로 결속력 더 강화해야

강성 댓글부대에 휘둘리는 정치 그만하자

▲ 한겨레 = 일본의 '위안부' 배상 책임 부정한 몰역사적 판결

선거 끝나자마자 '이·박 사면론' 꺼낸 국민의힘

지구를 지키는 작은 변화 일군 '구례의 툰베리들'

▲ 한국일보 = 엇갈린 위안부 판결, 외교적 노력으로 풀어야

문 대통령과 野 시장들 회동, 보여 주기 그쳐선 안 돼

보유세 완화 필요하나 부동산 민심 편승 경계를

▲ 디지털타임스 = 한미 백신스와프 꼭 이뤄내 정부존재 이유 보여주라

국민 75% "조세불공정"…난폭입법·자의적 행정 멈춰야

▲ 매일경제 = 정의용이 꺼낸 한미 백신 스왑 성과 나도록 추진해 보라

오세훈·박형준 만나 협치 논의한 文, 정책 변화로 이어져야

日정부 배상책임 놓고 3개월 사이 극과 극 오간 김명수 사법부

▲ 서울경제 = 대선 앞 땜질식 세금 유턴 아닌 중장기 체계 짜야

백신 조달 발등의 불인데 친중 발언 할 때인가

日 제조업 부활 총력전 방심 땐 치명적 타격

▲ 이데일리 = 법제화 추진되는 '기본주택 정책', 밀어볼 만하다

민심에 떠밀린 종부세 완화, 억지 세금 더 없어야

▲ 전자신문 = 개미 벤처투자 시대의 과제

원격의료, 더 늦출 수 없다

▲ 한국경제 = 회담·통화·영상대면, 왜 매번 美보다 中이 먼저인가

청년실업 등 '4대 급소' 찌른 美 재무부 경고

암호화폐 광풍…'투자자 자기책임' 大전제 잊어선 안 된다

▲ e대한경제 =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너도나도 한마디씩 부동산 훈수

차질 빚는 백신 확보…집단면역 의존보다 장기전 대비해야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풀무원 빵류 2종서 식중독균…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유)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주)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5일 밝혔다.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 용량은 50g으로 소비기한은 올해 10월 12일이다.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 용량은 22g, 소비기한은 9월 21일이다. 이번 회수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이 최근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 뒤 진행됐다. 급식으로 제공된 상기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모두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푸드머스는 이 제품 2종 약 2만7천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고, 이중 두 곳에서 일부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납품을 전면 중단했고 납품한 제품 전체를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인 마더구스가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전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