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 경향신문 = 15개월 만의 청와대 여야 회동, 구동존이 자세로 정례화돼야

라임·옵티머스 재판 관여 안 했다는 김오수, 소명 충분한가

백신 인센티브, 방역 해이로 이어지지 않게 보완책 마련해야

▲ 국민일보 = 라임·옵티머스 변호 논란 김오수, 검찰총장 자격 있나

국민의힘, 쇄신 바람에 역행하는 낡은 정치

불과 보름 전까지 '노 마스크는 시기상조'라더니

▲ 서울신문 = 일본 내부에서 제기되는 도쿄올림픽 취소 요구

라임·옵티머스 변호한 김오수, 검찰 중립 지키겠나

국민의힘 '이준석 돌풍', 정치권 변화해야 산다

▲ 세계일보 = 정부 '접종 인센티브' 발표, 백신불안 해소에 박차 가하길

쓴소리 쏟아진 靑회동, 그래도 야당과 소통 이어나가야

김오수 '라임·옵티머스' 변호 의혹…검찰총장 자격 없다

▲ 아시아투데이 = 해외에서 국내로 투자 돌릴 유인책 마련해야

이재용 사면, 대통령 결단 빠를수록 좋다

▲ 조선일보 = 이들의 마음속 祖國은 어디일까

박원순 서울시의 시민단체 복마전, 빙산의 일각 드러나

청문회장 김오수 후보 보며 한국 검찰의 추락에 혀를 찬다

▲ 중앙일보 = '특공' 국정조사 거부한 민주당, 민심 두렵지 않나

김오수 후보자, 도덕성·중립성 모두 부적격이다

▲ 한겨레 = '백신 효과' 제대로 알리는 게 최선의 인센티브다

김오수 후보, '라임·옵티머스 수임' 깊이 성찰해야

문 대통령, '손실보상 소급적용' 결단 내리길

▲ 한국일보 = 백신 접종 인센티브, 방역 영향 면밀히 살피길

협치하자더니 서로 제 말만 한 靑·여야 회동

김오수 후보자, 檢 정치 중립 확보 책임 무겁다

▲ 디지털타임스 = 백신 인센티브 더 과감해야 접종 신뢰·속도 높일 수 있다

중대 결함 투성 김오수, 검찰총장 임명 온당치 않다

▲ 매일경제 = "백신 접종 땐 노 마스크"가 초래할 혼란이 걱정된다

오세훈의 재개발 규제완화, 정부가 뒷다리 잡지 말아야

허물어지는 현실과 가상 경계 메타버스서 성장 기회 잡아라

▲ 브릿지경제 = 국내 설비투자 늘릴 유인책, 지금이라도 세워라

▲ 서울경제 = 기업 투자 엑소더스, 규제 올가미에 지친 결과

펀드사기 보고받고 변호한 김오수, 檢수장 자격 없다

與 대표 '소주성 참사' 자인…정책 전환 않고 버틸 건가

▲ 이데일리 = 미래 먹거리 달린 AI, 글로벌 경쟁 넘어설 대책 나와야

빚더미에 짓눌린 2030 세대, 대출 규제 풀어도 되나

▲ 전자신문 = 빅테크 후불결제, 시장 전환 마중물 돼야

콘텐츠 대가 논란, 원칙은 지키자

▲ 한국경제 = 라임 사태 변호인이 검찰 수장? 국민 눈높이에 맞겠나

中企 주 52시간 애로 호소…정부, '청취'만 말고 '해법' 내놔야

국민 다 아는 '소주성 실패', 與 인정하는데 4년 걸렸다

▲ e대한경제 = 민심 경청 나선 민주당,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되는 모습 보여야

과도한 규제·경직된 노동시장이 불러온 기업들의 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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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빵류 2종서 식중독균…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유)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주)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5일 밝혔다.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 용량은 50g으로 소비기한은 올해 10월 12일이다.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 용량은 22g, 소비기한은 9월 21일이다. 이번 회수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이 최근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 뒤 진행됐다. 급식으로 제공된 상기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모두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푸드머스는 이 제품 2종 약 2만7천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고, 이중 두 곳에서 일부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납품을 전면 중단했고 납품한 제품 전체를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인 마더구스가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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