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안성 오로지복지법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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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휴먼메디저널) 박희수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과 오로지종합복지법인(총원장 김종남 요셉신부)은 지난 13일 의료서비스 및 인적 자원 등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오로지복지법인 직원 및 지원 가족, 시설 이용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공헌 사업 등 제반 업무에 협조하며 기타 상호발전에 기여되는 사항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은 윌스기념병원 윤학근 행정부원장, 오로지복지법인 김종남 요셉신부 총원장 등 최소 인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종남 요셉신부 총원장은 “만성·퇴행성 질환으로 어르신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포함되어 있는 이번 협약이 이곳 관계자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 윤학근 행정부원장은 “건강한 노후가 중요시 되는 시기”라며 “오로지복지법인 관계자들이 척추, 관절, 뇌신경, 건강검진 등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92년 설립된 오로지복지법인은 안성, 광주 등에서 실버타운, 요양원, 노인병원, 다문화 가정 폭력 피해 여성 쉼터, 요양보호사교육원 등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노인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노인종합복지시설과 이에 수반되는 사업을 하고 있는 복지법인이다.

 윌스기념병원(수원)은 12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에 대한 인증의료기관이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서 환자들이 최고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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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안전한 코로나 방어수단은 결국 백신"…110만명 분석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을 가장 안전한 수단은 백신 접종이라는 점이 미국의 대규모 사례 조사에서 재확인됐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캘리포니아주, 뉴욕주에서 110만 명을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CDC는 조사 대상자들을 감염된 적이 있는 백신 접종자, 감염된 적이 없는 백신 접종자, 감염된 적이 있는 백신 미접종자, 감염된 적이 없는 백신 미접종자 등 4개 집단으로 나눠 감염률과 입원율을 비교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감염 전력이 없는 백신 미접종자 집단에서 감염률과 입원율이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초기에는 감염된 적이 있는 미접종자 집단이 감염된 적이 없는 접종자 집단보다 감염률이 높았다. 그러나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다음에는 감염된 적이 있는 집단의 감염률이 감염된 적이 없는 접종자 집단보다 낮아졌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지배종이 작년 봄 알파 변이에서 여름과 가을 델타 변이로 바뀌는 시기에 이뤄졌다. 당시는 현재 미국의 지배종인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CDC 감염병 태스크포스에서 감시·분석을 이끄는 벤저민 실크 박사는 "델타 변이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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