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0일)

[오늘의 증시일정](30일)
    ◇ 주주총회
    ▲ 에코마케팅[230360]
    ▲ 기가레인[049080]
    ▲ 3S[060310]
    ▲ 현대건설기계[267270]
    ▲ 게임빌[063080]
    ▲ GKL[114090]
    ▲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
    ▲ 제넨바이오[072520]

    ◇ 신규상장
    ▲ 켈스[402420]

    ◇ 추가 및 변경상장
    ▲ 트루윈[105550](BW행사 6만6천586주 3천425원)
    ▲ 대유[290380](BW행사 23만8천776주 8천376원, CB전환 7만2천950주 6천854원)
    ▲ 디이엔티[079810](주식전환 63만2천155주 5천62원)
    ▲ 에디슨EV[136510](무상증자 2천167만7천385주)
    ▲ 우리기술[032820](유상증자 498만7천531주 2천5원)
    ▲ 에코플라스틱[038110](유상증자 850만주 2천790원)
    ▲ 초록뱀미디어[047820](유상증자 2천674만7천505주 2천804원)
    ▲ 이스트소프트[047560](스톡옵션 2천주 1만5천원, 스톡옵션 2천900주 1만원, 스톡옵션 1천500주 1만2천원)
    ▲ 파크시스템스[140860](스톡옵션 400주 3만8천970원, 스톡옵션 1천주 4만4천10원)
    ▲ 미코바이오메드[214610](스톡옵션 5천667주 3천882원)
    ▲ 팬젠[222110](스톡옵션 1천200주 7천500원)
    ▲ 넷게임즈[225570](스톡옵션 2천주 1만6천원)
    ▲ 피엔에이치테크[239890](스톡옵션 5만950주 1만원)
    ▲ 바이젠셀[308080](스톡옵션 6천540주 1천250원)
    ▲ 유엑스엔[337840](스톡옵션 1만1천507주 3천846원)
    ▲ SBI핀테크솔루션즈[950110](스톡옵션 4천500주 6천433원)
    ▲ 현대모비스[012330](주식소각)
    ▲ 블루베리 NFT[044480](CB전환 10만3천896주 1천925원, CB전환 25만9천740주 1천925원, CB전환 12만1천605주 2천467원)
    ▲ 큐렉소[060280](CB전환 1만1천452주 4천366원)
    ▲ CJ CGV[079160](CB전환 8만4천414주 2만6천600원)
    ▲ 내츄럴엔도텍[168330](CB전환 2천772주 2천525원)
    ▲ 베노홀딩스[206400](CB전환 8만7천873주 5천690원)
    ▲ 금호에이치티[214330](CB전환 11만6천658주 2천143원)
    ▲ 네온테크[306620](CB전환 10만8천614주 2천670원)
    ▲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CB전환 1천69만4천370주 1천155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주요공시]
    ▲ NHN벅스[104200] 자사주 100만주 116억원에 처분…"콘텐츠 재원 마련"
    ▲ 티에이치엔[019180] "산동삼진전장에 59억원 출자"
    ▲ 광진윈텍[090150] "이웰 주식 9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21억원 유상증자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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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과다청구 칼 빼든다…AI 모델로 의심 병의원 '핀셋 포착'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건보당국이 진료비를 과도하게 청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이른바 '진료비 이상기관'을 정교하게 찾아내기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의료기관의 특성을 세분화하고 진료 항목별 비용까지 분석해 기존 방식보다 효과적으로 이상 징후를 포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기존에는 단순히 같은 종류(종별)의 의료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진료비를 비교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병원마다 진료과목, 환자 구성, 지역적 특성 등이 달라 단순 비교는 한계가 있었다. 소위 '가격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유사한 특성끼리 묶어 비교하는 '의료기관 유형화' 방식을 도입했다. 새로운 모델은 먼저 의원을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등 26개 표시과목별로 나누고, 병원은 100병상을 기준으로 2개 그룹으로 세분화한다. 이렇게 비슷한 특성의 기관끼리 그룹화한 뒤 그룹 내에서 통계적으로 평균보다 현저히 높은 진료비(ECI·Episodes-Costliness Index)를 보이는 기관을 1차 선별한다. 이때 고정된 기준값(기존 EC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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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개 중견 제약사 수사…'전공의 리베이트' 관련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담당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 안과 의약품 특화 제약사 C사 3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 제약사는 2021년 리베이트 제공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대형 병원 여러 곳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D학원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와 제약사 직원 등 8명도 각각 의료법 위반·배임수재 또는 약사법 위반·배임중재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중 일부는 뇌물을 준 경우에 적용되는 배임중재 혐의 외에도 약사법 위반, 업무상 배임,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2019년부터 수년간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제품 설명회'를 빌미로 회식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작년 11월 서울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과 제약사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노원경찰서는 2023년 7월 이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으나 서울경찰청의 재조사 지휘를 받고 다시 조사에 착수했고, 수사 과정에서 이번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