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3일)

[오늘의 증시일정](13일)
    ◇ 주주총회
    ▲ 국보[001140]
    ▲ 한샘[009240]

    ◇ 추가 및 변경상장
    ▲ 아스타[246720](유상증자 19만5천694주 5천110원)
    ▲ 씨앤투스성진[352700](주식소각)
    ▲ 진원생명과학[011000](CB전환 8만4천205주 1만9천1원)
    ▲ 율호[072770](CB전환 915만6천859주 1천53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호주 법인 주식 3천720억원에 취득"
    ▲ GS건설[006360] "계열사 지에프에스 주식 43억원에 추가취득"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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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비상진료체계 2년째…올해 지속시 건보적자 1.7조↑
의정 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정부가 2년째 가동하고 있는 비상진료체계가 올해도 계속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건강보험 재정 전망'에 따르면, 정부가 작년 2월부터 가동 중인 비상진료체계를 올해 말까지 유지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1조7천억원 늘어난다. 이는 비상진료체계를 작년 말에 종료했다고 가정한 추계값과 비교한 결과다. 비상진료체계는 보건의료 위기 시 중증·응급환자 진료 등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2월 의료개혁 4대 과제와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계획 발표 후 전공의가 집단 사직하는 등 의정 갈등이 본격화하자,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인 '심각'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일부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한시적으로 인상하고, 수련병원에 건보 급여를 선지급하는 등 매달 2천억원 안팎의 건보 재정을 투입했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지 시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정부가 작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비상진료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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