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10명 체온 정밀 측정 ‘팔콘AI’...오미크론 방역 도움"

세창인스트루먼트, 대형 건물·시설에 1개월 체험 행사

 (수원=휴먼메디저널) 박희수 기자 =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대 10명의 체온을 정밀하게 측정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열굴을 식별하는 발열 감지 솔루션 ‘팔콘AI’가 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캡클라우드가 개발하고 디지털 계측기기 전문기업 세창인스트루먼트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발열 감지 ‘팔콘AI’는 다중 체온측정과 동적 안면 인식, 측정 데이터 관리를 하게된다.

 듀얼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팔콘AI는 마스크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안면 인식이 가능하며, 동시에 최대 10명의 체온을 오차 범위 ± 0.3°C 이내에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마스크 착용 여부를 구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이용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등록된 출입자의 얼굴을 식별하는 성능을 지녔다.

 측정 데이터의 실시간 통계, 인사 정보와 연동한 출퇴근 및 출입 기록 관리, 체온 측정 기록 개별 조회 등을 위한 통합 관리 콘솔(CMS)을 내장해 발열 감지뿐만 아니라 출입 인원 통합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체험행사에 참여하면 팔콘AI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1개월 후에는 해당 장비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또는 렌털하거나 반납하면 된다.

 팔콘AI는 올해 초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했으며 기업, 관공서, 대형병원, 백화점, 체육시설, 행사 및 공연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에 적합한 발열 감지 솔루션이다.

 신세계백화점, 삼육서울병원,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1회 한·일 장애인 e스포츠 챔피언십 등 다양한 시설과 행사에 팔콘AI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세창인스트루먼트는 팔콘AI 체험 행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살균 기능이 검증된 공기 청정 겸용 살균기의 체험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창인스트루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창인스트루먼트 송승준 대표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연이은 출현으로 기초 방역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가 예산 편성이 급히 이뤄질 수 없는 현장의 방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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