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0일)

[오늘의 증시일정](20일)
    ◇ 주주총회
    ▲ 삼부토건(주)[001470]
    ▲ 크로넥스(주)[215570]
    ▲ (주)레드로버[060300]

    ◇ 신규상장
    ▲ 가온칩스[399720]

    ◇ 추가 및 변경상장
    ▲ 두산에너빌리티(주)[034020](BW행사 14만2천853주 9천110원)
    ▲ 현대두산인프라코어(주)[042670](BW행사 728주 5천660원)
    ▲ 폴라리스오피스[041020](유상증자 122만8천503주 1천628원)
    ▲ 화일약품(주)[061250](스톡옵션 1천500주 2천820원, 스톡옵션 3만6천주 2천450원)
    ▲ (주)파수[150900](스톡옵션 5천주 3천900원)
    ▲ (주)한독크린텍[256150](스톡옵션 2천주 4천250원)
    ▲ (주)포인트엔지니어링[256630](스톡옵션 2만1천주 2천670원)
    ▲ (주)마이크로디지탈[305090](스톡옵션 1만1천200주 6천948원)
    ▲ 주식회사 라닉스[317120](스톡옵션 1천500주 7천500원)
    ▲ 주식회사 카카오뱅크[323410](스톡옵션 6만주 5천원)
    ▲ 주식회사 타스컴[336040](스톡옵션 1천주 4천원, 스톡옵션 9천주 5천500원, 스톡옵션 6천961주 6천969원, 스톡옵션 4천140주 1만원, 스톡옵션 540주 1만5천360원)
    ▲ 엠벤처투자(주)[019590](CB전환 21만5천748주 927원)
    ▲ (주)엔에스엔[031860](CB전환 446만5천346주 1천10원)
    ▲ 동성화인텍[033500](CB전환 29만7천906주 9천315원)
    ▲ (주)솔고바이오메디칼[043100](CB전환 120만주 500원)
    ▲ (주)에이티세미콘[089530](CB전환 7만8천740주 1천270원)
    ▲ (주)아이윈[090150](CB전환 30만7천691주 1천625원)
    ▲ 주식회사에스코넥[096630](CB전환 11만1천964주 1천563원)
    ▲ 알파홀딩스[117670](CB전환 75만469주 2천665원)
    ▲ 이브이첨단소재[131400](CB전환 84만677주 1천475원)
    ▲ (주)파버나인[177830](CB전환 9만49주 4천442원)
    ▲ (주)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CB전환 4만927주 733원)
    ▲ 하이즈항공(주)[221840](CB전환 100만4천394주 4천779원)
    ▲ (주)엔투텍[227950](CB전환 30만6천120주 1천470원)
    ▲ (주)그래디언트[035080](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9일) 주요공시]
    ▲ LS[006260], 니꼬동제련 일본측 지분 전량 매입…종합 소재기업으로 육성
    ▲ 효성티앤씨[298020] "효성 동나이 나이론에 1천500억원 출자"
    ▲ LS[006260] "계열사 LS니꼬동제련 주식 9천331억원에 추가취득"
    ▲ DS자산운용, 유라클 지분 11.5% 확보…2대 주주 돼
    ▲ S&P, 에쓰오일 국제신용등급 '안정적'→'긍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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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민관 협력 네트워크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정과제인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지원'을 이행하기 위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정과제 32-4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등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 국가필수의약품·의료기기 공급 안정화 및 지원, 국산 원료 의약품 인센티브 확대 등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는 필수의약품 제조가 개시되는 단계부터 유통에 이르는 공급망 단계를 포괄해 지원한다. 향후 주문생산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상 선정 및 행정적·기술적 지원 사항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제약사에 필요한 인센티브를 제도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 제약 분야 협회 및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생산·유통 참여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해당 네트워크 개시를 기념해 열린 간담회에서 필수의약품 주문생산 사업 현황과 향후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업계는 주문생산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주문생산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식약처는 "필수의약품 공공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