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닻 올린 '이예람 특검', 부실수사·직무유기 의혹 규명해야

"북 도발 엄정 대처" 밝힌 윤 대통령, 냉정하고 신중하길

대통령실 옆 미군기지라니, 뒤늦게 이전 협상 나선 정부

▲ 국민일보 =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적극적인 참여 전략 수립하길

집시법, 특정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개정이어야

정치권 기싸움 벌일 때인가…국회 정상화 시급하다

▲ 서울신문 = 화물연대 파업 자제하고 정부는 적극 중재하길

尹 정부 인사 '검찰 편중' 우려 귀담아들어야

국회 원 구성 눈감은 여야, 민생 위기 안 보이나

▲ 세계일보 = 지나친 檢 편향 인사, 이러니 '검찰공화국' 우려 커지는 것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대화하되 불법엔 관용 베풀지 말라

미사일 '강대강' 대치, 단호한 대응으로 北 오판 막아야

▲ 아시아투데이 = 경제태풍 오는데 총파업, '불법'은 없어야

한·미 미사일 대응, 北 향한 분명한 메시지

▲ 조선일보 = 곳곳에 검찰 출신, "인사가 편중되면 판단이 치우칠 수 있다"

시위 피해 고통 외면하더니 文이 당하자 금지법 낸 민주당

검수완박' 탈당 후 바로 복당, 의회 정치 파괴하는 철면피 행각

▲ 중앙일보 = 북 도발에 지대지미사일 8발로 즉각 대응한 군

오세훈·김영환·김태흠·박완수의 공관 폐지를 환영한다

▲ 한겨레 = 준법감시위원장의 '이재용 사면론' 공론화, 온당치 않다

미사일 8발 쏜 북에 8발 대응, '강대강' 악순환 우려한다

민주당, '네탓 공방' 말고 미래 놓고 치열하게 토론해야

▲ 한국일보 = 상속 시 '다주택 종부세' 제외, 부작용 따져봐야

금융감독까지 검찰 출신 기용, 문제없나

北 도발에 '비례 사격'…단호하면서도 유연한 대응 필요

▲ 디지털타임스 = "제복 존경받는 나라 만들겠다" 尹대통령 발언 주목한다

새 정부 첫 법치 시험대 화물연대 파업 예고, 엄정 대처하라

▲ 매일경제 = 언론인 110명 조롱한 민예총 전시, 반지성적 폭력이다

文사저 뿐아니라 기업앞 욕설·협박도 멈추게 집시법 바꾸라

화물연대 총파업, 윤정부 노동정책의 원칙 보여야

▲ 브릿지경제 = 지금이 파업할 때인가

▲ 서울경제 = 9일에 한번꼴 北도발…보상 아닌 억지력 보여줘야

노조 '무법천지' 제동이 노동 개혁의 핵심이다

저성장·고물가' 함정, 기업이 다시 뛰게 하는게 해법

▲ 이데일리 = 원 구성도 못한 국회 공백, 민주당 합의 이행부터 해야

화물연대 총파업, 정부 대응에 법질서 회복 달렸다

▲ 전자신문 = 北 도발, 현실 외면한 미봉책일 뿐

미래기술, 국제표준 선점 필수

▲ 한국경제 = '떼법' 시위·파업엔 무관용이 원칙이다

최악의 애그플레이션 위기…스마트팜에서 해법 찾아라

등원하는 이재명 의원, 국민 시선 두려워해야

▲ e대한경제 = 민주당, 청문회도 못 여는 국회 공백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기어이 강행한 화물연대 불법파업, 공정과 상식으로 엄단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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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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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