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OST 파크콘서트' 26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서

 (수원=휴먼메디저널) 박희수 기자 =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영화&드라마 OST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름휴가’라는 테마로 고품격 파크콘서트 ‘잔디밭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현대 영화음악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스페셜과 애니메이션, 드라마&영화 OST 작품 등 특별한 무대로 진행된다.

 이재호 부지휘자가 이끄는 국내 최초 뮤지컬&팝스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친숙한 해설과 화려한 영상이 더해진다.

 

 또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대체불가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수많은 히트곡과 ‘You Are My Everything’ OST 등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발라드 여신’ 가수 거미가 출연해 무대 열기를 더한다.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돗자리를 준비한다면 가족과 함께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문의: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 ☎<031>250~5357) 또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www.artsuwon.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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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미네랄과 금식의 역설
◇ 알려지지 않은 무기질의 위험성 건강한 식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꼽는다. 그런데 독자 여러분은 미네랄 중에서도 먹어서는 안 되는 해로운 미네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선 미네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미네랄이라고 하면 대개 미네랄워터를 떠올릴 것이다. 미네랄워터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광물질이 미량 함유된 물을 뜻한다. 그렇다면 미네랄이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광물질을 뜻한다. 그렇다. 미네랄은 광물, 광석, 무기물이란 뜻으로 무기질이라고도 한다. 무기물에 대해서는 과학 시간에 배웠을 것이다. 돌이나 흙을 구성하는 광물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로, 탄소를 포함하지 않는 양분을 바로 무기물이라고 한다. 미네랄이라고 했을 때는 단순히 몸에 좋은 어떤 물질 같았는데, 그 정의를 파고들다 보니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지 않은가? 실제로 그렇다.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미네랄 중에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알루미늄이다. 음료수 캔이나 포일을 만들 때 쓰이는 은백색의 가볍고 무른 금속이다. 알루미늄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알루미늄을 왜 먹느냐고 생각할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