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올해 무역적자 500억불 기록하나…14년만에 연간 적자 확실시

올해 무역적자 규모가 연간 역대 최대를 넘어서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최근 수출 둔화까지 겹치며 무역수지가 14년 만에 적자로 돌아설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무역수지(통관기준 잠정치)는 지난 10일까지 474억6천400만달러 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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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년후 기대 인플레이션 5.2%…작년 8월 이후 최저치

미국의 소비자들은 내년 물가상승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11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5.2%로 10월 조사 때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라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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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400점 이상 고3 비중 작년보다 줄어…"재수생 강세 예상"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의예과, 약학과 등을 노려볼 수 있는 점수를 받은 고3 수험생 비중이 작년보다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재수생은 늘어 상위권 학과에서 재수생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고3과 재수생의 격차는 예년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전국 87개교 고3 수험생 2만6천545명의 2023학년도 수능 실채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표준점수 합이 400점 이상인 학생은 자연계열(수학 미적분·기하+과학탐구 응시) 2.02%, 인문계열(수학 확률과 통계 응시) 0.1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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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양대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에서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제80회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미국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이날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Best Picture Non-English Language) 부문 후보에 한국의 '헤어질 결심' 등 5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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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진 오늘 육군 현역 입대…팀에서 첫 군복 입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13일 육군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한다.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이날 별도의 송별 행사 없이 조용히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병역의 의무를 시작한다. 1992년생(만 30세)으로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자신에 의지에 따라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 연내 입대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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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서해 피격' 박지원 전 국정원장 14일 소환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14일 소환 조사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박 전 원장에게 14일 오전 10시 검찰청사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검찰과 변호인 사이에 소환 일정을 조정했다. 검찰 소환에 응하겠다"며 "공개 소환을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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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메일 '보안 취약' 지적…"발신자 주소 잘 보여줘야"

네이버가 최근 이메일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적용한 사용자환경(UI)이 피싱 메일 위협에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개편된 네이버 메일 PC 화면에서 받은 메일을 확인하면 제목 아래에 보낸 사람의 주소 대신 이름만 표시된다. 발신자 주소를 보려면 이름을 클릭한 뒤 나타나는 팝업창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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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통 사태' 두 달…카카오톡 1인당 평균 이용시간 회복

두 달 전 '먹통 사태'로 이용자 평균 사용 시간이 급감했던 카카오[035720]의 여러 서비스가 전년 수준 이용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카카오의 대표 서비스인 카카오톡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32.18분으로 추산됐다. 이는 1년 전(33.3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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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했던 장기물 거래도 본격화…5년물 이상 회사채 유통량 급증

회사채 시장에 온기가 확산하면서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거래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장기물의 거래도 본격적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13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회사채 유통시장의 거래량을 만기별로 살펴본 결과 지난주(5∼9일) 만기 5년 초과인 장기물의 거래량은 2천1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통시장에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맞아떨어져 실제 거래가 체결된 회사채 규모를 뜻하는 거래량은 장기물의 경우 불과 4주 전(11월 14∼18일)만 해도 4억원에 불과해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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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눈·비…수도권 등 미세먼지 '매우나쁨'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에 서울, 인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전부터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 서해안, 경북 북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날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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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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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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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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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