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오늘부터 모든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입국전 검사는 5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이 2일 시작됐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중국에서 항공편이나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중국(홍콩과 마카오 제외)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PCR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하도록 한다. 중국발 입국자는 오는 5일부터는 입국 전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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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총재 "美·EU·中 경기둔화로 올해 세계경제 더 힘들 것"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일(현지시간) 올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이른바 '빅3'의 경기 둔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 CBS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 IMF는 지난 10월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인플레이션 압박, 각국 중앙은행의 고금리 유지 등을 반영해 2023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2.7%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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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원장 "화물연대, 공정거래법 적용 조사대상…선례도 있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화물연대 파업 조사와 관련해 "화물연대 등에 대한 과거 조사 사례를 볼 때 (이번 건도) 공정위의 조사 대상이 된다고 봤기에 조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최근 연합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공정위는 현행법 해석상 화물연대나 건설노조 소속 구성원을 사업자로 보고 계속 조사해왔다"며 "현행법 아래에서는 화물연대, 건설노조 등을 사업자단체로 보고 공정거래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화물연대가 총파업 과정에서 다른 사업자의 운송을 방해하는 등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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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내려도 금리급등 때문에'…주택구입부담지수 사상 최고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금리 상승으로 인해 대출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주택구입부담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2일 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89.3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가장 높았다.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지난 2021년 4분기(83.5) 사상 처음으로 80을 돌파하면서 이전 최고치였던 2008년 2분기(76.2)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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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경기 석달 연속 동반 악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경기 둔화 등의 우려로 석달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상공인의 체감 경기지수(BSI)는 56.5로 전월보다 0.5포인트(p) 내렸다. 이로써 석달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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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 한파 특보…낮 최고 -4∼7도

월요일인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까지 1∼5㎝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7도, 인천 -5.5도, 수원 -7.0도, 춘천 -11.9도, 강릉 -1.4도, 청주 -4.5도, 대전 -5.3도, 전주 -3.3도, 광주 -0.1도, 제주 5.3도, 대구 -0.9도, 부산 1.9도, 울산 0.0도, 창원 0.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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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베네딕토" 프란치스코 교황, 새해 첫 미사서 추모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현지시간) 새해 첫 미사에서 전날 선종한 전임자의 천국행을 기도했다.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례한 신년 미사 강론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모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우리의 '명예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하느님에게 가는 길에 동행해달라"고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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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지도부, 대구시당 신년교례회 참석…유력 당권주자들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차기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당권주자들이 2일 대구시당 신년교례회 일정에 나란히 참석한다. 대구·경북(TK)이 지역구인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와 김석기 사무총장(경북 경주)은 이날 오후 4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리는 '2023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권성동 안철수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 차기 전당대회 출마가 점쳐지는 인사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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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文 전 대통령 예방…부산서 '현장 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새해 둘째 날인 2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산·경남(PK) 지역 민생과제를 점검한다. 지도부는 이후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로 이동, 정오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오후에는 경남 창원에서 지역 청년들과의 정책간담회에 이어 지역 당원 및 시민들과 대화하는 '국민보고회' 행사도 진행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1046600001

■ 뉴욕 신년행사서 대형칼 휘두른 10대…"이슬람 극단주의자인 듯"

미국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벌목용 등으로 사용하는 대형 칼인 '마체테'를 휘두른 남성이 미연방수사국(FBI) 요주의자 명단에까지 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1일(현지시간) 뉴욕경찰(NYPD)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오후 10시 뉴욕시 타임스스퀘어의 '크리스털 볼드롭' 행사의 소지품 검사 장소 인근에서 어깨에 총을 맞고 체포된 용의자가 트레버 빅포드(19)라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빅포드가 미국 동북부 메인주(州)의 한 고등학교의 미식축구부에서 활동하는 등 평범한 청소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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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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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