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 "만성질환 관리 돕는 '하티브' 출시…혈압계·앱 등 구성"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가정용 의료기기와 모바일 앱으로 구성된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Hativ)'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티브에는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 자동전자혈압계 '하티브 BP30', 체온계 '하티브 TP30'이라는 가정용 의료기기 3종이 포함됐다. 각 의료기기로 측정된 정보는 모바일 앱인 '하티브케어'에서 관리할 수 있다.

 뷰노는 하티브 출시로 그간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사업을 소비자 대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하티브는 B2C 시장 확장을 통한 뷰노의 신성장 동력 확보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기록하며, 이 데이터를 병원과 공유하는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인 사업 목표인 환자 중심 헬스케어의 실현과 의료 AI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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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희귀질환자 진단요양기관 2곳 추가…전국서 44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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