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 경향신문 = 백기 든 나경원…결국 '윤심 전대'

▲ 국민일보 = 초유의 난방비 폭탄 공공요금도 줄인상

▲ 매일일보 = '디지털 대전환' 중기는 대책이 없다

▲ 서울신문 =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 빈곤층'

▲ 세계일보 = 교원평가 성희롱 글 고교생에 퇴학 통지

▲ 아시아투데이 = 나경원 불출마…金·安 2파전

▲ 일간투데이 = 김정은 "中위협에 주한미군 필요"

▲ 조선일보 = "반도체 정상품 비율, TSMC 80% 삼성 50%"

▲ 중앙일보 = 고물가에 난방비 폭탄 쪽방촌 겨울은 더 춥다

▲ 한겨레 = 경선룰에 후보까지…전대 휘젓는 '윤심'

▲ 한국일보 = 아직 희망은…"방파제 지어달라" 수년째 SOS

▲ 대한경제 = 사고예방 미미…기업 경영만 잡았다

▲ 디지털타임스 = 영업익 반토막…제조업 '실적한파' 덜덜

▲ 매일경제 = "배달로 다 떠났어요" 멈춰선 소부장

▲ 브릿지경제 = 재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목소리 높인다

▲ 서울경제 = 3500만건 처방 안착…비대면진료 법제화 '속도전'

▲ 아시아타임즈 = "보일러 틀기 무섭다"…서민경제 '곡소리'

▲ 아주경제 = 3년 더 빨라진 고갈 시점 연금개혁 '일정표' 나왔다

▲ 에너지경제 = 난방비 폭탄에 화들짝…가스·열요금 추가 인상 딜레마

▲ 울산경제 = 공공기관 취업 바늘구멍 벼랑끝 취준생

▲ 이데일리 = 예고된 난방비 대란, 손놓은 정부

▲ 이투데이 = 투잡 54만명 '역대 최대' 60대 '생계청춘'도 급증

▲ 전자신문 = 이통3사 요금 감면 1.2兆 육박

▲ 파이낸셜뉴스 = 직원 표정만 나빠도 철렁 중대재해법에 떠는 中企

▲ 한국경제 = 한국만 있는 족쇄, 글로벌 물류센터 막았다

▲ 전국매일 = '체감온도 -29도'…전국서 한파 피해 속출

▲ 경기신문 = 유치원 교사들 '유보통합' 추진 반발

▲ 경기일보 = 돈 많이 드는 결혼·육아 'NO'…차라리 '나 혼자 산다'

▲ 경인일보 = 北 도발·檢 칼날…갈 길 잃은 '경기도 남북교류'

▲ 기호일보 = 인천,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 유치 '위태'

▲ 신아일보 = 尹心에 막힌 나경원 결국 당대표 불출마

▲ 인천일보 = 인천의료원 민영화 허용 논란…공공의료 훼손 우려

▲ 일간경기 = "그린벨트 해제 권한 위임, 수도권 포함을"

▲ 중부일보 = '쌀 남아도는데…' 농지로 묶인 경기도 땅

▲ 현대일보 = IFEZ 거주 외국인 55% "살기 좋다"

▲ 강원도민일보 = 용문∼홍천 철도 노선협의 표류, 예타 신청 좌초 우려

▲ 강원일보 = 안쓰고 버텼는데…2배 뛴 난방비 폭탄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의료인력 부족 대책마련 나선다

▲ 경남도민일보 = 아파트관리실은 아직 갑질·고용불안 한가운데 있다

▲ 경남매일 = 도내 최저 영하 17도…'난방비 한파'까지

▲ 경남신문 = 향긋한 야생차로 손님맞이 준비 '착착'

▲ 경남일보 = 홍남표號 국제학교 '산넘어 산'

▲ 경북매일 = 대구경북 표준지 공시가 하락, 전국 평균 넘었다

▲ 경북일보 = 지역 4년제 대학 '생존 몸부림'…10년간 260개과 통폐합

▲ 경상일보 = 서울주 일원 울산 제2도심 도약 속도

▲ 국제신문 = 자영업 도시 부산, 상가가 텅 비었다

▲ 대경일보 = 막 오른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포항도 '후끈'

▲ 대구신문 =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커가는 서민 고통

▲ 대구일보 = 대구 운전자 '안전의식' 어디 갔나…신호위반·과속 급증

▲ 매일신문 = 洪 "눈치만 보는 TK 의원 싹 바꿔야"

▲ 부산일보 = 세상은 얼어붙어도 삶까지 얼진 않는다

▲ 영남일보 = 羅 빠지고 金·安 양자대결 서로 "결선 없이 승리" 장담

▲ 울산매일 = 울산온천유원지 개발사업 11년만에 좌초 '원점으로'

▲ 울산신문 = 부동산 침체여파에 아파트 미착공·미분양 속출

▲ 울산제일일보 = 공시지가 14년만 하락…세 부담 완화

▲ 창원일보 = 진해경제자유구역에 국제학교 생긴다

▲ 광남일보 = 가스요금 폭탄에 겨울나기 힘들다

▲ 광주매일 = 연초부터 '난방비 폭탄'…서민 한숨소리 커진다

▲ 광주일보 = 서민들에 더 가혹한 '난방비 폭탄'

▲ 남도일보 = 최강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 서민 등골 휜다

▲ 전남매일 = 입지 카운트다운…자동차 선도도시 '기대감'

▲ 전라일보 = "보일러 틀기 무서워 난방비 폭탄 현실화"

▲ 전북도민일보 = 양곡관리법 개정안 또다시 뜨거운 감자

▲ 전북일보 = 2차선 노을대교 지역 차별 논란

▲ 금강일보 = 대중교통 요금 도미노 인상 초읽기

▲ 대전일보 =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대전·충남북 30%대…세종은 전무

▲ 동양일보 = 충남 서남부 '응급의료 사각' 없앤다

▲ 중도일보 = "관리비가 50만원?"…난방비 폭탄에 서민들 곡소리

▲ 중부매일 = 고물가에 김치 수입 사상 최대

▲ 충남일보 = 충남 남부 철도망 개선 '잰걸음'

▲ 충청신문 = 지하철 몰카 대전 공무원 복직 '술렁'

▲ 충청일보 = 최강한파에 난방비 '폭탄'…시설재배 농가 '시름'

▲ 충청투데이 = "부석사 금동관음상 반환 판결해야"

▲ 뉴제주일보 = 땅값 7.08% 내려…하락폭 전국 2위

▲ 제민일보 = 학업성취 자율평가 놓고 '갑론을박'

▲ 제주매일 = 설 연휴 몰아친 기습한파로 농작물 언 피해 '우려'

▲ 제주신문 = 한파 끝…이어진 '제주 탈출'

▲ 제주일보 =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나서

▲ 한라일보 = "나이 들어도 배우면 뭐든 할수 있어요"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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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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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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