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美당국자 "北이 핵공격하면 우리도 핵보복…진심이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역량을 확충하면서 미국의 미사일방어 역량이 본토를 완벽히 방어하기에 부족할 수 있다고 미국 의원이 지적했다. 하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세스 몰턴 의원은 18일(현지시간) 전략소위의 미사일방어 예산 청문회에서 북한이 지난 2월 열병식에서 ICBM 11대를 선보인 점을 언급했다. 몰턴 의원은 미군이 본토를 미사일 공격에서 방어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상 기반 대기권밖 방어체계'(GMD)의 교리상 ICBM 1대당 4∼5개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게 돼 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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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고용없는 저성장'…고용탄성치 3분의 1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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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정상, 궁합 잘맞아…바이든, 韓과 긴밀한 관계구축에 전념"

한국이 반도체, 전기차와 배터리 등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주자로 부상하면서 한미관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가 평가했다. 에드 케이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선임국장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윌슨센터가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포럼에서 한미관계에서 기술 협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10년, 12년 전에는 양국 간 대화에 없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술 협력에 대해 "솔직히 일부 마찰이 있는 분야이지만, 양국이 동의하는 부분도 엄청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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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중견기업 직원 평균 급여 5천920만원…대기업의 60% 수준

국내 상장 중견기업의 지난해 직원 급여는 평균 5천920만원으로, 대기업의 6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기업 4곳 중 1곳은 직원 평균 급여가 5천만원을 밑돌았다. 1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 중 2021년과 2022년 비교가 가능한 675곳을 대상으로 직원(등기임원 제외)의 평균 급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중견기업 직원의 평균 급여는 5천920만원으로 전년(5천610만원) 대비 5.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500대 대기업의 급여 증가율(5.4%)과 비슷했다. 지난해 대기업 평균 급여는 9천82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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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만 창원 시내버스 파업 돌입…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임금·단체 협상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9일 파업에 돌입했다. 창원시는 파업에 대비해 마련해 둔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을 그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시 등에 따르면 버스 노조는 첫차 시간인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총파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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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맑고 남부 구름 많아…낮 최고 29도

수요일인 1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오후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1도, 인천 12.5도, 수원 11.6도, 춘천 11.1도, 강릉 12.9도, 청주 13.9도, 대전 13.7도, 전주 14.1도, 광주 17.2도, 제주 18.1도, 대구 14.4도, 부산 16.4도, 울산 16.0도, 창원 17.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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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 전기차 보조금 허점 악용해 中기업에 美세금 흘러가게 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제도상 허점으로 인해 미국인의 세금으로 중국의 배를 불리는 실책을 자초했다는 주장이 미국 하원에서 제기됐다.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세계 배터리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와 손을 잡고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을 정면으로 겨냥한 비판이다. 공화당 소속인 미 하원 세입위원회의 제이슨 스미스 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포드에 전달한 서한을 공개하고 "IRA의 전기차 보조금 덕분에 미국인의 세금이 포드와 손을 잡은 중국 기업 및 잠재적 우려 대상인 해외 기관에 흘러 들어가게 됐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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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어린이보호구역·화물차 집중점검

최근 '배승아양 사망 사고'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봄철 나들이객이 늘며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선다. 우선 정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7주간을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주야간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주로 단속하던 식당가, 고속도로 요금소 진출입로 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산·관광지 등과 같은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서 시간대를 정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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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큰돌고래에 과도하게 접근하면 과태료 최대 200만원"

해양수산부는 선박을 이용해 돌고래를 관찰할 때 과도하게 접근하거나 규정된 속도를 초과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돌고래 안전을 위해 지난해 해양생태계법을 개정한 뒤 하위 법령인 해양생태계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잇달아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관찰하는 돌고래와의 거리에 따라 선박의 속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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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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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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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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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