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돈봉투 의혹' 송영길, 오후 인천공항 도착…공항서 심경 밝힐듯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전격 귀국한다. 송 전 대표는 전날 오후 8시(현지시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프랑스를 떠나 이날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송 전 대표는 이틀 전 파리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진 탈당 선언과 함께 민주당의 '조기 귀국' 요청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53500001

■ 尹대통령, 오늘 5박7일 국빈 방미길…70주년 한미동맹 강화 행보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낮 5박7일 간의 국빈 방미길에 오른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12년 만에 성사된 이번 국빈 방미를 통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한 윤 대통령의 경제 외교도 중요한 축이 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38700001

■ 내란 수단서 각국 자국민 철수작전…격해진 교전으로 난항

수단에서 군벌 간 무력 분쟁이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사우디에 이어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도 자국민 대피를 개시했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이드 알피트르 휴전'을 사실상 깬 군벌 간의 교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각국의 국민 대피 작전을 어렵게 하고 있다. 프랑스는 이날 수단에서 '신속 대피 작전'에 돌입, 우선 약 100여명을 철수시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35053009

■ 종부세 납부유예·경정청구 이르면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종합부동산세 납부유예나 경정청구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4일 세정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와 상속·증여세 납부유예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종부세와 상속·증여세 납부유예 신청 절차를 집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23400002

■ 국내 개인차량 소유주 중 60대 이상 30%선 돌파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국내 등록된 개인차량 10대 중 3대를 60세 이상 운전자가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법인·사업자를 제외한 개인이 등록한 차량(2천184만1827대) 가운데 60대 이상이 차주인 차량은 31.6%(690만7천857대)였다. 매년 말 기준으로 60대 이상 차주의 등록차량 비중은 2018년 23.83%에서 2019년 25.4%, 2020년 26.78%, 2021년 28.15%, 지난해 29.29%로 계속 상승하다 올해 들어 30% 수준을 넘어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38800003

■ 한국부터 '日화이트리스트 복원'…일본 상응조치만 남아

한국 정부가 먼저 일본을 전략물자 수출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 돌려 넣었다. 지난 2019년 일본 측의 일방적 수출 규제에 맞대응해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지 3년여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 복귀시키는 내용의 개정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를 관보에 실어 공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29800003

■ 한경연 "경제자유도 1% 오르면 GDP도 0.36% 성장…삶의 질 높여"

민간 경제활동의 자유도가 높아질수록 경제 성장이 촉진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화되며 국민 삶의 질도 오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4일 '자유시장경제가 성장·CSR·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제 자유도가 총요소생산성(노동·자본 등 직접 투입 요소 외에 경영혁신·기술개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문이 창출하는 부가가치) 및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한경연이 실증 분석한 결과, 경제 자유도가 1% 높아지면 총요소생산성은 0.13% 오르고, 국내총생산(GDP)은 0.36%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27100003

■ 코로나 때 운동 대신 집콕한 학생들…체력평가 1,2등급 45%→40%

학생들의 체력 수준이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생 건강체력평가(PAPS) 1등급 비율은 5.5%였다. 전년도인 2021년(4.8%)보다 0.7%포인트 상승했으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6.8%)보다 1.3%포인트 낮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2029800530

■ 수자원공사서 또 횡령…이번엔 조지아에서 8억5천만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또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와 조지아 정부가 합작해 현지에 설립한 법인 'JSC넨스크라하이드로'에 파견된 30대 직원 A씨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했다. 횡령액은 조지아 현지화로 160만라리(약 8억5천만원)로 추정된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15년 조지아 북서부 산악지대 스와네티의 넨스크라강에 시설용량 280MW(메가와트) 규모 대형 발전용 댐을 건설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댐이 완공돼 발전을 시작하면 60만명이 사용할 전력이 확보돼 터키와 러시아에서 전력 상당량을 수입하는 조지아의 에너지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자원공사는 36년간 댐을 운영하며 수익을 내게 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1116600530

■ 5대은행 작년 신입채용 코로나19 이전보다 30%↓…급여는 높여

작년 5대 시중은행의 신입직원 채용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30%가량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은행 평균연봉과 중위값은 지속 상승해 작년 1억원을 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3037400002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더보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