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尹 "관계정상화 궤도 올라" 기시다 "尹과 신뢰관계 심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정상회담을 열고 한일관계 발전을 통한 전방위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윤 대통령의 지난 3월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이었다. 이로써 한일 정상간 '셔틀 외교'가 12년 만에 본격 재개됐다.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그리고 양국관계 정상화가 이제 궤도에 오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46453001

■ 日기시다, 징용 관련 "많은 분이 겪은 고통 가슴 아파"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48454073

■ 먹거리물가 상승률 10% 이상 수두룩…라면 12.3%·빵 11.3%

지난달 소비자물가의 먹거리 구성 품목 10개 중 3개는 여전히 물가 상승률이 10% 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잼과 치즈, 맛살, 어묵, 참기름 등은 20%가 넘었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전체 평균치를 크게 웃돌아 격차가 3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4176500003

■ 與, 오늘 김재원·태영호 징계 수위 결정…중징계 예상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김·태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후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한다. 김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선거 때 표를 얻으려고 한 것'이라고 한 3월 12일 자 사랑제일교회 발언, '전광훈 목사가 우파진영을 천하통일했다'는 강연, '4·3사건 기념일은 격이 낮다'는 발언 등이 징계 사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40400001

■ '돈봉투 의혹' 강래구, 오늘 두 번째 영장심사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 피의자인 전직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58)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8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1일 강씨가 "수사에 영향을 줄 정도로 증거를 인멸했다거나 장차 증거를 인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며 검찰의 영장 청구를 한차례 기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47300004

■ 日 기시다, 韓 경제6단체장과 만난다…양국 경제 협력 확대 논의

방한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 경제인들과 만나 양국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6단체장과 간담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경제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 삼양홀딩스[000070] 회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주한일본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58800003

■ 한계 이른 저소득 자영업자…금융지원에도 연체율 3년 내 최고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가장 큰 영업 타격을 받고 그만큼 대출도 많이 받은 자영업자들이 서서히 한계를 맞고 있다. 저소득층 자영업자의 경우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등의 금융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미 연체율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까지 높아진 상태다. 특히 이들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상호금융·대부업체 등 비(非)은행권의 중·고금리 대출을 크게 늘려왔기 때문에, 향후 금융지원 종료 이후 2금융권의 '자영업자 발(發)' 건전성 위기도 우려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29900002

■ 대체로 맑고 쌀쌀한 아침…낮 최고 17∼24도

어버이날이자 월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4도, 인천 10.3도, 수원 5.1도, 춘천 4.0도, 강릉 7.3도, 청주 7.8도, 대전 5.6도, 전주 6.1도, 광주 8.1도, 제주 11.8도, 대구 6.1도, 부산 9.4도, 울산 8.9도, 창원 9.8도 등이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다.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8002600034

■ 민주, 오늘 '22대 총선 공천룰' 확정…학폭 등 부적격 강화

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22대 총선에 적용할 '공천룰'을 확정한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에서 '특별당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제정의 건'을 표결한다. 민주당은 앞서 공천TF를 통해 지난 2020년 총선과 마찬가지로 내년 총선에서도 국민 50%, 당원 50%를 반영하는 국민 참여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룰을 의결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7039600001

■ 돌봄교실 보내는 학부모, 가장 만족하는 건 '학생 관리'

지난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한 학부모들은 교육프로그램이나 급식·간식 제공보다 '학생 관리'에 가장 만족했다. 8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2년 초등돌봄교실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11월 1∼16일 자녀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부모 22만2천406명(전체 돌봄 학생의 76%)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만족하는 서비스 영역'에 대한 질문(2개 복수응답)에 '학생 관리'라는 응답이 34.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프로그램 운영'(31.2%)이 뒤를 이었다. '돌봄교실 환경'(19.1%)과 '급·간식 서비스'(15.6%)라는 응답은 비교적 적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4141000530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더보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