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맞는 색 AI가 골라준다…아모레, 맞춤형 화장품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맞춤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톤워크'(TONEWORK)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톤워크는 인공지능(AI)으로 각자의 피부색을 정밀하게 측정해 파운데이션과 쿠션 등 베이스 제품을 맞춤형으로 만들어준다.

 전 세계인의 피부톤을 연구해 150가지 색상을 설계했고 기호에 따라 제형을 고를 수 있도록 해 총 600가지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톤워크에 적용된 기술은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로봇공학부문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톤워크 제품은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아모레스토어에서 체험해볼 수 있고, 오는 25일부터는 롯데호텔 'L7홍대'의 팝업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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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관리급여 지정 보류…"의료계 자율시정 우선시행"
보건복지부는 최근 올해 제1차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에서 체외충격파와 언어치료에 대한 관리급여 지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관리급여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 행위를 '예비적' 성격의 건보 항목으로 선정해 요양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급여로서 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과잉 이용이 우려됐던 항목들이 관리 체계로 들어오게 된다. 협의체는 지난해 12월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선정하고 언어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는 의료계의 자율 시정 계획을 우선 시행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관리급여 지정 여부를 검토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자율 시정은 협의체에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가 비급여 적정 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관별 관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언어치료에 대해서는 급여화 방안 등을 향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체외충격파 치료 진료량 변화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리급여 지정 3개 항목에 대해서는 가격과 급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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