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높고 물 맑은 국민고향 정선으로 피서 오세요"

꽃, 인형, 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 여름 축제 잇단 개최
대자연 속에서 힐링·동심 여행·골목에서 느끼는 고향

  산 높고 물 맑은 국민고향 강원 정선군에서 꽃, 인형, 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의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27일 아라리촌에서는 2023 정선인형극제가 막을 올린다.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인형들의 이야기인 2023년 정선인형극제는 다양한 소재의 인형극 등으로 29일까지 3일간 아라리촌, 아라리인형의집, 정선오일장터 등에서 이어진다.

정선인형극제 포스터

 28일 야생화 마을인 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신촌마을·구공탄시장에서는 2023 고한골목길정원박람회가 시작된다.

 2023 고한골목길정원박람회는 '고향을 담은 문화예술정원'을 주제로 30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2023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포스터

 함백산 야생화 축제는 '만항재, 구름 위 정원을 걷다'를 부제로 8월 6일까지 함백산 마음 치유 걷기 여행, 숲속 음악회, 숲 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23일 "가족과 함께 대자연 속에서 머물며 힐링하고, 아이들과 함께 동심 세계로 여행하고, 아름다운 골목에서 고향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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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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