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일정](8일)

[오늘의 증시일정](8일)   

    ◇ 주주총회
    ▲ (주)서희건설[035890]

    ◇ 신규상장
    ▲ NICE평가정보[03019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라이온켐텍[171120](무상증자 1천795만880주)
    ▲ 주식회사 무진메디[322970](유상증자 210만9천703주 3천318원)
    ▲ (주)누보[332290](스톡옵션 12만9천130주 1천548원)
    ▲ (주)케이바이오컴퍼니[038530](CB전환 2천369만7천916주 384원)
    ▲ 주식회사에스코넥[096630](CB전환 197만973주 1천361원)
    ▲ (주)코아시아씨엠[196450](CB전환 408만6천956주 2천300원)
    ▲ (주)신테카바이오[226330](CB전환 11만1천441주 9천422원)
    ▲ (주)비투엔[307870](CB전환 44만5천859주 2천355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 CJ제일제당[097950], 계열사 CJ바이오사이언스 유상증자 참여
    ▲ 아주스틸[139990] "폴란드 자회사 주식 79억원에 추가취득"
    ▲ 현대홈쇼핑[057050] 2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작년 동기 대비 36.4%↓
    ▲ 메가스터디교육[215200] 2분기 영업이익 428억원…작년 동기보다 0.2%↑
    ▲ CJ제일제당[097950] 2분기 영업이익 3천446억원…작년 동기 대비 31.7%↓
    ▲ 한섬[020000] 2분기 영업이익 58억원…작년 동기 대비 78.8%↓
    ▲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2분기 영업이익 84억원…작년 대비 75.6%↓
    ▲ 메디톡스[086900] 2분기 영업이익 96억원…작년 동기 대비 8%↓
    ▲ 지누스[013890] 2분기 영업이익 52억원…작년 동기보다 44.2%↓
    ▲ CJ대한통운[000120] 2분기 영업이익 1천124억원…작년 동기 대비 3.2%↓
    ▲ 코오롱인더[120110] 2분기 영업이익 658억원…작년 동기 대비 25.8%↓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작년 대비 94%↓
    ▲ KCC[002380] 2분기 영업이익 904억원…작년 동기 대비 45%↓
    ▲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2분기 영업이익 80억원…작년 대비 15.1%↓
    ▲ 강원랜드[035250] 2분기 영업이익 820억원…작년 동기 대비 17.3%↑
    ▲ KT[030200] 2분기 영업이익 5천761억원…작년 동기 대비 25.5%↑
    ▲ 동진쎄미켐[005290] 2분기 영업이익 456억원…전년비 6.4%↓
    ▲ 롯데렌탈[089860] 2분기 영업익 853억원으로 역대최대
    ▲ 공정위, 7∼9일 대기업집단 공시 설명회 개최
    ▲ 증권가 "한국금융지주[071050],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도 호실적"
    ▲ 증권가, 네이버 실적·성장 '두 마리 토끼' 호평…일부 목표가↑
    ▲ 이베스트증권, 한샘[009240] 목표가·투자 의견↑…"실적 개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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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비타민 등 건기식, 당근마켓서 개인간 거래 가능해진다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당근마켓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 간에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는 16일 회의에서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소규모로 개인 간 재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건기식 판매업을 하려면 영업 신고를 해야 한다. 개인 간 재판매도 신고가 필요한 영업에 해당해 신고 없는 개인 간 재판매가 금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개인 간 거래가 활성화하며 건기식의 개인 간 재판매를 금지하는 현행 규제가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세계 기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규제심판부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시장은 지난해 기준 6조2천억원 규모로 커졌다.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로 주고받으며 먹지 않는 건기식이 쌓이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플랫폼에서 거래하려고 올리면 '금지·불법'에 해당한다며 제한된다. 규제심판부는 국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건기식 개인 간 재판매 금지 규제 허용을 논의해 왔다. 다만 개인 간 재판매 허용 시 유통 시장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주무 기관인 식약처도 개인 간 건기식 재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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