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백악관 "한미일 정상회의서 3국 협력 강화 이니셔티브 발표"

미국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18일)와 관련, "3국 협력을 강화하는데 데 도움이 될 중요한 이니셔티브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워싱턴DC에 있는 국무부 외신센터(FPC)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이니셔티브는 3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커비 조정관은 "바이든 정부 출범 초기에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동맹과 파트너십을 재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우리는 동맹 및 파트너들과 새로운 차원의 협력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7001051071

■ 尹대통령, 오늘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美 출국…1박4일 일정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41000001

■ 이재명, 오늘 검찰 출석…'백현동 의혹' 피의자 조사

백현동 특혜개발 의혹의 '정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당 대표 취임 후 네 번째 검찰 출석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소환 조사한다. 이 대표는 오전 10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정문에 도착할 예정이다. 조사실로 가기 전 취재진 앞에서 간단히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42100004

■ 윤리특위 소위, 김남국 징계안 심의 재개…金도 출석해 소명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7일 제1소위원회를 열어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안 심사를 이어간다. 김 의원 징계안에 대한 소위 심사는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다. 회의에는 당사자인 김 의원이 직접 출석해 소위 위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소명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35500001

■ 美, 北·러 무기거래 관련 3개 기관 제재…"네트워크 발본색원"

한미일 정상회의를 이틀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간 무기 거래와 관련한 제재를 단행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재 베루스를 포함해 슬로바키아 국적의 베르소, 카자흐스탄 기업인 디펜스 엔지니어링 등 3개 기관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3개 기업의 소유주인 아쇼트 므크르티체프는 지난 3월 북한과 러시아간 무기 거래를 중재하고 20종이 넘는 무기와 탄약을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기는 대신 러시아로부터 식량을 포함한 자재를 북한에 보내는 계획을 조율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7002400071

■ 국제유가 상승에 7월 수입물가 3개월 만에↑…소비자물가 오르나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과 수입 제품 모두 전반적 가격 수준이 3개월 만에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7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100)는 112.81로 6월(112.70) 대비 0.1% 상승했다. 전월 대비 수출물가지수는 지난 5월(-1.5%)과 6월(-3.2%) 두 달 연속 하락하다가 7월 상승 전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24500002

■ 불길 덮친 34세대 하와이 실버타운…"노인들 대부분 생사 불명"

하와이 산불 참사 지역에 34세대 규모의 노인주거 단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이곳의 노인들 상당수가 희생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에 있던 노인주거 단지 '할레 마하올루 에오노'의 생존 주민 샌포드 힐(72)은 16일(현지시간) 미 NBC뉴스 인터뷰에서 "이웃 중 누가 살아남았는지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힐은 전체 34세대 규모의 단지에 거주하던 주민 중 탈출한 사람은 단 3명만 알고 있으며, 다른 생존자의 소식을 전해 들은 것까지 합쳐도 행방이 확인된 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7008100075

■ 역대급 이익에도…은행권 '30대'까지 희망퇴직 받는다

은행들이 최근 수년간 역대 가장 많은 이익을 냈지만, 역설적으로 이 호황 속에 만 30대 젊은 은행원들까지 희망퇴직을 통해 자발적으로 짐을 싸고 있다. 급증한 이익을 기반으로 좋아진 희망퇴직 조건과 '인생 2막' 설계를 서두르는 경향, 파이어족(조기은퇴 희망자) 증가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55900002

■ '직원 횡령·비리' 은행들 알고보니…평균연봉 1억원 넘어

최근 직원들의 횡령과 비리 사건이 터진 은행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신의 직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의 일탈이 문제가 된 DGB대구은행과 KB국민은행은 과거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가 제재받았고, 경남은행은 세무서에서 과태료까지 통보받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직원들의 거액 횡령과 부정행위가 적발된 대구은행과 경남은행, 국민은행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모두 1억원을 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6107400002

■ 전국 대부분 지역서 이어지는 무더위…낮 최고기온 32도

목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전남 동부·경상권에 새벽까지, 경기 내륙·강원 북부 내륙·강원 남부 내륙·강원 산지·충청권·전남권·전북 동부·경북권·경남 내륙·제주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경상권 5∼30㎜, 경기 내륙·강원 북부 내륙·강원 남부 내륙·강원 산지·충청권·전남권·제주 5∼40㎜, 전라 동부·경북권·경남 내륙 5∼60㎜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7007200034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