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KMI한국의학연구소에 의료 AI 설루션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살루스케어와 KMI 한국의학연구소에 흉부 엑스레이 AI 설루션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8개의 직영 센터를 보유한 건강 검진 전문 의료 재단이다.

 제이엘케이는 살루스케어와 공동 개발한 흉부 엑스레이 AI 설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를 KMI 연구소에 공급한다.

 제이엘케이는 향후 뇌졸중·치매 관련 검진 AI 설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국내 최대 검진 센터인 KMI 납품으로 전국 검진 센터에 설루션 공급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존 뇌졸중 비급여 매출에 연간 5조원 규모인 건강 검진 분야의 지속적인 매출이 더해져 매출·수익 제고는 물론, 재무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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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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