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4일)

[오늘의 증시일정](14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동원산업(주)[006040](감자-무상소각, 주식소각)
    ▲ OCI(주)[456040](감자-무상소각, 주식소각)
    ▲ (주)오르비텍[046120](유상증자 35만8천37주 0원)
    ▲ (주)헬릭스미스[084990](유상증자 93만6천66주 3천610원)
    ▲ (주)협진[138360](유상증자 1천373만6천264주 728원)
    ▲ 주식회사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263540](유상증자 380만주 2천500원)
    ▲ 에이치엘비글로벌(주)[003580](스톡옵션 13만1천16주 3천969원, CB전환 103만5천104주 6천207원)
    ▲ 에이치엘비제약(주)[047920](스톡옵션 2만주 1만4천354원)
    ▲ (주)셀트리온[068270](스톡옵션 479주 5만2천697원, 스톡옵션 4천956주 8만6천161원, 스톡옵션 4만1천745주 7만8천213원, 스톡옵션 770주 16만9천828원, 스톡옵션 1만2천435주 13만4천308원, 스톡옵션 1천591주 17만330원, 스톡옵션 1천409주 14만17원)
    ▲ 바이젠셀 주식회사[308080](스톡옵션 9만8천주 2천200원)
    ▲ (주)아이에이치큐[003560](CB전환 5만3천333주 2만2천500원)
    ▲ 케이비아이메탈(주)[024840](CB전환 33만7천646주 1천777원)
    ▲ 씨제이씨지브이(주)[079160](CB전환 123주 2만1천455원)
    ▲ (주)아이엠[101390](CB전환 57만2천80주 5천244원)
    ▲ 주식회사 필옵틱스[161580](CB전환 2만2천857주 8천750원)
    ▲ (주)서진시스템[178320](CB전환 206만8천965주 1만4천500원, CB전환 413만7천929주 1만4천500원, CB전환 255만3천189주 2만3천500원, CB전환 170만2천126주 2만3천500원)
    ▲ (주)샘씨엔에스[252990](CB전환 548만9천478주 5천465원)
    ▲ (주)덕산테코피아[317330](CB전환 49만9천660주 2만5천1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3일) 주요공시]
    ▲ 광동제약[009290] 1분기 영업익 17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 나노엔텍[039860], 175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KT알파, 1분기 영업이익 87억원…작년 동기보다 425.5% 증가
    ▲ 팬오션[028670] 1분기 영업이익 982억원…전년 동기보다 12.9%↓
    ▲ 한국가스공사[036460] 1분기 영업이익 9천216억원…작년 대비 56.6%↑
    ▲ SK네트웍스[001740] 1분기 영업이익 624억원…작년 동기 대비 1.5%↑
    ▲ 쏘카[403550], 1분기 영업손실 108억원…적자 폭 확대
    ▲ 이스트소프트[047560], 1분기 매출 257억원…28% 증가
    ▲ 거래소, 상장기업 사내·사외이사와 간담회…밸류업 의견 수렴
    ▲ 한전KPS[051600] 1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작년 동기 대비 4.9%↓
    ▲ 스파크플러스, 작년 매출 722억원…2년 연속 흑자
    ▲ 한컴, 클라우드 기반 제품 등 호조…1분기 영업이익 162% 늘어
    ▲ 뷰노[338220], 1분기 매출 55억원…작년 동기 대비 212%↑
    ▲ 코스맥스[192820] 1분기 영업이익 455억원…작년 동기 대비 229.1%↑
    ▲ 하나증권 "JYP엔터, 실적 부진에 단기 모멘텀 제한…목표가↓"
    ▲ 한투증권, 원텍[336570] 목표가↓…"1분기 어닝 쇼크"
    ▲ 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507억원 '사상 최대'…작년 동기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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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위탁추진 제동 걸리나…새정부 공공의료 정책 주목
공공의료 강화를 공약한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리면서 경기 성남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계획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새 정부를 출범한 이 대통령이 대선기간 공약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건복지 정책에 변화를 예고한 터라 공공병원을 민간에 위탁운영하겠다는 성남시의 구상은 동력을 얻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집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진짜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어디서든 제대로 치료받도록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런 가운데 시민단체가 '공공의료 파괴, 의료 시장화'를 주장하며 반대하는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추진이 힘을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성남시의료원과 이 대통령은 남다른 인연 또한 성남시로서는 신경 쓰이는 대목이다.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이 대통령이 2000년대 초반 성남시립병원 설립 운동을 하다가 이를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고, 성남시장에 당선된 뒤 시립병원 건립에 나서 공사를 추진했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2004년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시청 앞 주민교회 지하 기도실에서 눈물을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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