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 지하철 노선 열차 위치 확인하세요"

 네이버가 스마트폰으로 지하철의 실시간 열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는 최근 지하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중인 열차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창에서 지하철역 이름을 검색한 뒤 '실시간' 버튼을 누르면 타려는 열차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동안 타야 할 열차가 어디에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이용자가 많았다"며 "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와 협업을 통해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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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환자는 베타차단제 평생 복용?…"안정기라면 중단가능"
심근경색 발생 후 일정 기간 약을 복용, 심부전 등 증상이 없다면 치료제인 '베타차단제'를 중단해도 재발·사망 위험이 커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한주용 삼성서울병원 교수팀이 수행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베타차단제란 심근경색 발생 후 재발·급사 위험을 줄이는 약제로써 그간 심근경색 환자에게 사실상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피로감·어지러움·구토·수면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어 장기 복용 환자는 삶의 질 저하를 겪어야 했다. 연구진은 2021∼2023년 국내 25개 의료기관에서 심근경색 발생 후 최소 1년 이상 베타차단제를 복용했으며 심부전이 없고 좌심실 박출률(수축 시 내보내는 혈액 비율)이 40% 이상인 안정기 환자 2천540명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추적관찰 기간 중 약을 끊은 그룹과 계속 복용한 그룹 사이 심근경색 재발률·사망률의 차이는 미미했으며 실제 발생률은 오히려 약물 중단군이 7.2%로 지속 복용군(9.0%)보다 낮았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약물 장기 복용을 줄이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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