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4년 만의 한·중·일 정상회의, 대중관계·라인사태 길 찾길

연금개혁 현 국회서 끝내자는 이재명 제안 주목한다

'VIP 격노설' 들은 간부 또 있다는데, 김계환 침묵할 건가

'노무현 정신' 말하기 부끄러운 정치, 새 국회는 달라야

▲ 서울신문 = 일 안 한 21대 국회, 남은 시간 민생입법 매듭을

1기 신도시 재건축, 뒤탈 없도록 정교한 추진을

채 상병 특검 거부에 '탄핵' 입에 담는 巨野

▲ 세계일보 = 총선 참패 40여일, 위기의식·쇄신 목소리 모두 사라진 與

민생법안엔 눈감고 탄핵 운운하며 입법폭주 野 저의 뭔가

大法, "이혼해도 혼인무효 가능"… 가정 의미 훼손해선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4년 5개월 만의 韓日中 정상회의, 의미 살리길

반도체 26조원 지원, 기술 확보 마중물 돼야

▲ 조선일보 = 대통령 가족과 靑 직원들 돈거래, 정상인가

총선 승리 후 李 대표 관련 재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들

與 연금개혁 납득못할 태도, 그간 개혁 주장 거짓이었나

▲ 중앙일보 = 쪼그라든 가계 실질소득, 반도체 착시효과 경계해야 할 때

스타의 '사법방해 종합세트' 오만에 경종 울려야

▲ 한겨레 = '당원 중심' 민주당, 당심 넘어 민심도 세심히 헤아리길

'채상병 특검' 앞 "단결" 외치는 국힘, 다시 '여의도 출장소'

1분기 고성장에도 가계 실질소득 감소, 이게 민생현실

▲ 한국일보 = 민주 당원권 강화, 팬덤에 끌려가는 제1당 위험하다

26조 반도체 지원, AI 전략 함께 가야 초격차 가능

오랜만의 한중일 정상회의, 차이 좁히고 이해 넓혀야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디지털타임스 = 연금개혁, 정쟁 그만하고 28일 본회의서 반드시 처리해야

巨野 입법 독주의 끝판 '尹 탄핵'…막가자는 건가

▲ 매일경제 = 12조 AI지원 정책 총체적 부실, 이러니 국제 경쟁 밀릴 수밖에

4년만의 한일중 정상회의, 갈등은 해소하고 이익은 키워야

반도체에 26조 지원, 전력망 구축 못하면 소용없다

▲ 브릿지경제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부·여야 '같이 가야' 한다

▲ 서울경제 = 20조 '돈 풀기' 법안 강행하면서 경제 살리기법은 외면하는 巨野

한은, 성장률 0.4%P 상향 조정…고금리 장기화 리스크 대비해야

26조 반도체 지원 패키지, 전속력으로 실행해야 살아남는다

▲ 이데일리 = 회복 국면 한국경제, 기업 투자 심리 살려야

조건부 운전면허, 혼선 빚었지만 방향 맞다

▲ 이투데이 = 임금 치솟고 생산성 낮고…韓 노동시장 괜찮나

▲ 전자신문 = 저궤도 위성통신, 위상 높이려면

▲ 한국경제 = '갑을 갈등' 조장하는 가맹사업법, 프랜차이즈 공멸 위기 부를 것

이번엔 '감사완박'? … 민주당은 헌법기관 위에 군림하나

반도체 총력 지원, 돈보다 더 중요한 일도 많다

▲ 대한경제 = 입찰뇌물혐의 수사 중 잇따른 자살… 건설산업계 전반 자성해야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26조 지원, 빠른 집행이 관건

▲ 파이낸셜뉴스 = 상속공제한도 확대, 세율 인하 차선책 될 수 있다

반도체 26조 지원책 발표, 관건은 이행 속도

▲ 경북신문 = 이철우, 장애인 행사 불참 시장 군수 일침

▲ 경북일보 = 지역신문 역할 강화…제도적으로 지원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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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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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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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