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기초연금 10주년] ① 대선 때마다 10만원 인상…일각서 '정치적 포퓰리즘' 비판

올해 7월이면 기초연금제도를 시행한 지 10주년을 맞는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세금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노후소득 보장 장치의 하나다. 보험료, 즉 기여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도 자격요건만 충족하면 받을 수 있기에 노인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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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불의의 헬기 추락으로 사망하면서 갑작스럽게 성사된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 투표가 28일(현지시간) 치러진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으로 위태로워진 중동 정세 속에서 시아파 맹주로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는 '저항의 축'을 이끄는 이란의 새 대통령이 누가 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다. 현지 선거당국에 따르면 이날 대선 투표는 오전 8시부터 각지에 마련된 약 5만8천64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 수는 약 6천1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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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만에 TV토론 격돌 앞둔 바이든·트럼프, 막판까지 '열공모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4년 만에 격돌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일까지 토론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단적으로 뒷받침하듯 두 후보는 그동안 토론 준비를 위해 베이스캠프로 삼았던 곳에서 이날 오전까지 머문 뒤 오후에야 CNN 주관으로 토론이 진행되는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 도착한다. 지난 1주일간 워싱턴 DC 인근의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 머물며 정책토론과 리허설 등 토론 준비에 매진해 온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애틀랜타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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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나스닥 등판 첫날 10% 급등…기업가치 4조원

네이버웹툰의 모기업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상장 첫날 10% 가까이 급등하며 세계 시장에 존재감을 알렸다.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테인먼트(종목 코드 'WBTN')는 나스닥 거래 첫날인 이날 공모가보다 9.5% 높은 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무렵 거래를 개시한 개장 초 14%까지 상승폭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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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익 10%↑"…연간 '사상 최대' 전망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양호한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시에 상장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2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전망치는 4조6천418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2분기(4조3천765억원)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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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부작용·진료비 환급 분쟁 증가…"전액 선납 주의해야"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나면서 부작용을 호소하거나 환급금 관련 분쟁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3년간 임플란트 시술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모두 179건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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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통일부, 오늘 제10회 한반도미래심포지엄 개최

미중 간 전략 경쟁 격화와 북러 군사동맹 복원으로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 속에 한미일 공조를 점검하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28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10회 한반도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한반도 주변에서는 북한과 러시아가 1961년의 군사동맹 조약을 사실상 복원했고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쟁은 날로 치열해지며 양안 긴장도 고조되는 등 복합 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11월 미국 대선이 또 하나의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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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반도체 포럼 개최…"반도체 협력이 한미동맹의 핵심"

한미 양국간 반도체 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SCCD) 반도체 포럼'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미 산업장관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및 공급망 분야 정례 협의채널인 SCCD의 개최를 계기로 양국 반도체협회 주최로 처음 열린 민관 포럼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부 인사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IBM, 시놉시스 등 양국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반도체 산업의 현안인 ▲ 기술 개발 ▲ 인력 양성 ▲ 공급망 안정 등 현황을 점검하고 각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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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오늘 현충원 참배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김민기 신임 국회사무총장, 조오섭 의장 비서실장 등도 참배에 동행한다. 전날 '백령도 잠행'을 마치고 인천항으로 들어온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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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재명 단독 출마시 선출규정 등 오늘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28일 8·18 전당대회의 대표 등 새 지도부의 선출 방식을 결정한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대표 후보자가 1명일 때의 선출 규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대는 이재명 전 대표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지만, 단독 출마 시 선출 규정이 없어 찬반 투표나 추대 등으로 제도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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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 멈춰야…의료서비스 질 저하"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합리적 의대 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어 결의문을 발표하고 "정부는 앞으로 다가올 2027년 의학교육 현장의 현실을 인정하고 졸속 증원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없다"며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은 수백조 재정 재앙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것"이라며 "정부는 증원의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겨진 건보료 폭탄의 실체를 국민 앞에 정직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정부가 전문가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가짜 숙의를 강요한다면 더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정부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해 무리하게 시간에 쫓기며 또다시 '숫자놀음'을 반복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국 의대의 67.5%가 강의실 수용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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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자회사 팔고 건기식 집중…사업 재편
콜마비앤에이치가 화장품 자회사와 사업부문을 매각·양도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30일 종속회사인 화장품 제조업체 콜마스크 지분 100%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또 종속회사 HNG의 화장품 사업부문의 자산, 부채 등 영업일체를 계열사인 콜마유엑스에 195억3천만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과 사업부문 양도로 콜마비앤에이치에는 화장품 관련 사업이 남지 않게 됐다. 지분 처분과 사업부문 양도 가액은 각각 203억7천만원, 195억3천만원으로 회사는 약 39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건강기능식품 ODM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역할을 명확히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기능성 원료와 제형기술, 천연물 기반 소재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면역 체계 강화, 피부 재생, 뇌 인지 기능 강화 등 건강 수명 확장 관련 분야로 연구·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생명과학기업으로 거듭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