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8일)

[오늘의 증시일정](8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이엠코리아 [095190](유상증자 906만3천954주 2천428원)
    ▲ 지엘팜텍 [204840](스톡옵션 10만주 300원)
    ▲ 카카오게임즈 [293490](스톡옵션 3만1천408주 1만4천727원)
    ▲ 성안머티리얼스 [011300](CB전환 6만1천264주 506원)
    ▲ 티에스넥스젠 [043220](CB전환 1천500만주 50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 신한금융지주 임원들, 자사주 4천200주 사들여
    ▲ 대산F&B[065150], 4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제닉스[381620], 주당 2.0주 무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일부 사직 전공의들 "9월 복귀 원해…대전협 무책임에 질렸다"
여전히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은 사직 전공의들 사이에서 9월 복귀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들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집행부의 무책임을 비판하며 정원 보장, 입대·전문의 시험 일정 조정 등의 복귀를 위한 요구사항도 제시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 200여명은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뜻을 모은 후 이 같은 메시지를 서울시의사회에 전달했다. 전공의들은 "최근 대전협의 기조와 달리 복귀를 희망하는 많은 전공의가 존재한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며 "지난 5월 추가 모집에서 '정권이 교체된다면 의정 간 새로운 대화가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라는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공지 때문에 미복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전협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 의협이 민주당과 만났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인 협상안을 제시하기는커녕 장·차관 인선 이후로 협상을 미루는 등 현재 상황의 시의성과 대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대전협은 이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 모집에 응하지 말라는 공지 이후에는 침묵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