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5일·수)

[오늘의 주요 일정](5일·수)
[정치]
▲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AI 혁명 위한 전력망 확충> 현장 방문 및 간담회(10:00 고덕변전소 /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직 산업단지)
권영세 비대위원장,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접견(15:00 국회 본관 228호)
권성동 원내대표, 송언석 의원실 주최 <경제·민생 법안 처리 촉구를 위한 긴급간담회>(10:30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본청 170호)
허은아 대표, 취재기자 커피챗(10:30 본청 170호)
천하람 원내대표, 고지거부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본청 당대표 회의실)
이재명 당대표, 트럼프 2.0 시대 핵심 수출기업의 고민을 듣는다(10:30 본청 당대표 회의실)
박찬대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본청 당대표 회의실)
박찬대 원내대표,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 제7차 현장 및 전문가 간담회 "멈춰선 에너지전환, 전력산업의 길을 찾다"(10:5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위원회(탄탄대로) 회의(09:30 본청 224호)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메디치 미디어 '월간 김선민' 출연(17:00)
황운하 원내대표,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위원회(탄탄대로) 회의(09:30 본청 224호)
황운하 원내대표, YTN 신율 뉴스정면승부 출연(18:30 전화인터뷰)

 

[외교안보]
▲ 외교부, 주한아세안대사단 오찬 행사(11:30)
▲ 외교부, 납북자·국군포로 단체 및 억류자 가족 접견(15:00)
▲ 강인선 외교부 2차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장
▲ 통일부, 연천군 주최 '한반도 접경지역 평화구축을 위한 미래비전 세미나' 축사(14:30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통일부, 제2기 '2030 자문단' 발대식 환영사 및 위촉장 수여(15:00 남북관계관리단 대회의실)

 

[경제]
▲ 이복현 금감원장, 회계법인 CEO 간담회(10:00 한국공인회계사회)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 금융위, 금융위 정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증권]
▲ 금융투자협회 신년간담회(10:30 여의도 금투협)

 

[산업]
▲ 주요 일정 없음

 

[소비자경제]
▲ 중소기업벤처부, AI개발 동향점검 및 활용·확산방안 회의(14:00 기술보증기금서울지점)
▲ 농식품부,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15:00 세종)
▲ 농식품부, 청년농 간담회(16:30 세종)

 

[테크]
▲ 방심위 통신소위(10:00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사회]
▲ 헌법재판소 공보관 브리핑(11:00 헌재 브리핑룸)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14:00 헌재 소심판정)

 

[정책사회]
▲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 점검(14:00 대전 유성구)
▲ 노동부, 폴리텍 학위수여식(11:00 폴리텍 정수캠퍼스)
▲ 노동부, 고용부-과기부 디지털 인재양성 협약식(14:30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 신영숙 여가부 차관, 여성계 신년인사회(15:00 서울 중구 은행회관)

 

[문화]
▲ 문체부, 서계동 복합문화주거단지 업무협약 체결(11:00 국립현대미술관 대회의실)
▲ 문체부, 2025 설날음악회&신년인사회(15:20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부산]
▲ 2025년 부산시 R&D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13:3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 부산상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국회 청원 출정식(14:30 부산상의)

[대전]
▲ 국제대댐회 총회 및 연례회의 추진 업무협약(14:00 대전시청 중회의실)

[울산]
▲ 울산시, 2025 친환경 수소 트램 기술 심포지엄 개최(14:00 울산 롯데호텔)

 

[충북]
▲ 충북도, 위기 다자녀가정 방문 성금 전달식(14:00 청주 가경동)

 

[전북]
▲ 제1회 전주시 인구정책위원회(14:00 전주시청)
▲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회 위원 위촉식(17:30 전주시청)

 

[국제](현지시간)
▲ 프랑스 하원, 정부 불신임안 2건 표결(현지시간 15:30)
▲ 드소자 포르투갈 대통령, 체코 방문(프라하)
▲ 나토 사무총장, 핀란드 방문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인도 뉴델리 방문해 총리·IT장관 면담
▲ 중국 외교부 브리핑(현지시간 16:00)
▲ 중국 차이신 서비스 PMI(현지시간 10:45)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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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수용의무 지침, 17개 시도 중 11개 시도 '외면'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비극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17개 시도 가운데 11개 시도는 관련 지침에 응급환자 '수용 의무'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환자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계속되는 비극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모두 응급환자에 대한 이송·수용 지침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 중이다. 그러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응급환자 수용 의무 조항을 지침에 포함한 시도는 대구, 인천, 광주, 경기, 강원, 경남 등 6곳뿐이다. 응급환자 수용 지침은 2022년 12월부터 시행된 개정 응급의료법, 이른바 '동희법'의 후속 조치다. 2019년 10월 응급실 뺑뺑이 끝에 숨진 4세 김동희 어린이의 비극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 능력 확인 요청을 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의료를 거부 또는 기피할 수 없도록 했다. 이후 복지부는 지난해 17개 시도에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관리 표준지침'과 '응급환자 이송지침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침 마련을 주문했다. 복지부의 지침엔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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