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1일)

[오늘의 증시일정](21일)
◇ 신규상장
▲ 심플랫폼[44453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엣지파운드리 [105550](BW행사 19만6천492주 1천713원)
▲ 휴먼테크놀로지 [175140](유상증자 211만2천790주 5천550원)
▲ 애드바이오텍 [179530](유상증자 402만6천171주 1천419원)
▲ 퀀타매트릭스 [317690](유상증자 51만5천237주 4천870원)
▲ 하이딥 [365590](유상증자 963만3천960주 519원)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스톡옵션 11만7천175주 2천3원, 스톡옵션 5만7천800주 2만6천830원, 스톡옵션 6천150주 1만8천400원, 스톡옵션 3만7천주 1만6천20원, 스톡옵션 3천200주 1만9천950원, 스톡옵션 1만3천주 2만1천900원, 스톡옵션 1만740주 2만1천480원, 스톡옵션 1천주 2만7천520원)
▲ 나노팀 [417010](스톡옵션 43만7천주 2천631원)
▲ 사피엔반도체 [452430](스톡옵션 3만1천717주 1천원, 스톡옵션 1만3천주 4천700원, 스톡옵션 5천250주 6천686원)
▲ 에스디바이오센서 [137310](주식소각)
▲ 형지I&C [011080](CB전환 28만4천345주 626원)
▲ 제이스코홀딩스 [023440](CB전환 45만2천830주 1천325원)
▲ 루트락 [253610](CB전환 2만8천105주 1천779원)
▲ 제이투케이바이오 [420570](CB전환 11만4천676주 8천633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0일) 주요공시]
▲ 오아시스마켓, 작년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 작년 보수 8억2천만원
▲ 셀루메드[04918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유니드, 이우일 대표이사 연임 확정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조6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현대건설, 정관에 수소에너지사업 추가…"시장 초기에 선점"
▲ '역대급 실적'에 곳간 채운 SK하이닉스…지난해 6조 넘게 갚았다
▲ 최주선 삼성SDI 사장, 자사주 1천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의지"
▲ 엘앤에프[066970] "美 배터리 소재 개발업체 지분 145억원어치 취득"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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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新 탄저백신, 기존 독소·부작용 없애…올해 비축 시작"
질병관리청은 국내 개발 신규 탄저 백신이 기존 백신과 달리 독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올해 내로 생산과 비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질병청은 ㈜녹십자와 협력해 국내 기술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방식 흡착 탄저 백신(배리트락스주)을 개발했고 해당 품목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정윤석 질병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장은 이날 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신규 백신에 대해 "기존 백신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백신 주원료인 탄저균의 방어 항원 생산 방식"이라며 "기존에는 탄저균 배양액을 정제하다 보니 미량의 독소가 포함돼 부작용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독소를 생산하지 않는 균주를 사용, 방어 항원만을 순수하게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렇게 탄저균의 방어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조, 의약품으로 상용화한 사례는 세계 최초다. 흡입 탄저의 경우 치명률이 97%에 달하는 탄저병은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그 균은 생물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갑정 질병청 진단분석국장은 "1997년 기초 연구에 착수해 30년 가까이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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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 건강증진 효과는?…"운동량 충분하면 OK"
운동을 매일 하지 않고 주말에 몰아서 하더라도 당뇨병 유병률이 낮아지는 등 건강 증진 효과는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09∼2022년) 데이터를 토대로 성인 242만8천448만명의 당뇨병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운동량만 충분하다면 운동 빈도 자체는 큰 영향이 없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평일에 규칙적으로 하든 주말에 집중적으로 하든 적절한 운동량만 지킨다면 당뇨병 유병률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주일에 75∼150분 중강도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집단의 당뇨병 유병률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16%가량 낮았다. 다만 이 수준까지 운동량이 증가하면 당뇨병 유병률이 떨어지지만, 그 이상으로 운동한다고 해서 추가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중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WHO 권고량 범위 내에서 적절히 병행하는 게 당뇨병 유병률 감소와 가장 크게 연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말에 운동을 집중적으로 몰아서 하는 집단과 평일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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