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9일)

[오늘의 증시일정](19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9만6천481주 15만417원)
▲ 큐리언트 [115180](주식전환 108만8천645주 3천215원)
▲ 바이오솔루션 [086820](무상증자 1천608만7천236주)
▲ 위메이드맥스 [101730](유상증자 86만7천670주 1만231원)
▲ 이노시뮬레이션 [274400](유상증자 126만6천667주 4천500원)
▲ 디오 [039840](주식소각)
▲ KX [122450](주식소각)
▲ 더블유에스아이 [299170](CB전환 128만3천421주 1천496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8일) 주요공시]
▲ 엔켐[348370] "듀오콤 주식 33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 CSA 코스믹[083660],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남선알미늄[008350] "계열사 에스티엑스건설 주식 238억원에 취득"
▲ 네오펙트[290660], 6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삼성중공업[010140], 러시아 조선소와 총 4.8조원 계약 해지…손배 청구
▲ 도우인시스, 수요예측 일정 연기…주주간 계약 미기재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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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직 전공의들 "9월 복귀 원해…대전협 무책임에 질렸다"
여전히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은 사직 전공의들 사이에서 9월 복귀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들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집행부의 무책임을 비판하며 정원 보장, 입대·전문의 시험 일정 조정 등의 복귀를 위한 요구사항도 제시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 200여명은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뜻을 모은 후 이 같은 메시지를 서울시의사회에 전달했다. 전공의들은 "최근 대전협의 기조와 달리 복귀를 희망하는 많은 전공의가 존재한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며 "지난 5월 추가 모집에서 '정권이 교체된다면 의정 간 새로운 대화가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라는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공지 때문에 미복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전협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 의협이 민주당과 만났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인 협상안을 제시하기는커녕 장·차관 인선 이후로 협상을 미루는 등 현재 상황의 시의성과 대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대전협은 이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 모집에 응하지 말라는 공지 이후에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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