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셀트리온은 약 1천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올해 자사주 매입은 8차례에 걸쳐 약 7천500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올해 완료한 자사주 소각 규모도 약 9천억원이다.

 지난 4일 셀트리온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두 차례 걸쳐 총 5천억원 규모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키로 했다.

 앞서 4월에도 1천억원 규모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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