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1일)

[오늘의 증시일정](11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3만6천564주 15만417원)
▲ 프로젠 [296160](주식전환 104만9천654주 4천773원)
▲ 형지글로벌 [308100](무상증자 794만9천379주)
▲ 빛과전자 [069540](유상증자 582만8천156주 754원)
▲ 위니아에이드 [377460](유상증자 4천800만주 500원)
▲ 메지온 [140410](스톡옵션 1천500주 7천766원)
▲ 씨엔알리서치 [359090](스톡옵션 22만5천120주 837원)
▲ 대한광통신 [010170](CB전환 211만1천932주 947원)
▲ 에쓰씨엔지니어링 [023960](CB전환 97만4천277주 1천283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8일) 주요공시]
▲ 대신증권[003540], 2분기 순이익 752억원…전년 동기보다 44%↑
▲ 삼성證 2분기 영업익 예상치 하회…"대형 IPO 딜 연기 영향"
▲ 진에어[272450] 2분기 영업손실 423억원…"여행 수요 증가세 위축"
▲ 삼성증권[016360] 상반기 영업이익 6천433억원…작년 동기 대비 4.1%↓
▲ 한국가스공사[036460] 2분기 영업이익 4천46억원…작년 대비 13.1%↓
▲ 롯데케미칼[011170] 2분기 영업손실 2천449억원…적자 확대
▲ 메가스터디교육[215200] 2분기 영업이익 327억원…작년 동기 대비 1.8%↑
▲ 코오롱인더[120110] 2분기 영업이익 453억원…작년 동기 대비 25.7%↓
▲ 씨젠[096530] 2분기 영업이익 31억원…흑자 전환
▲ 위메이드[112040] 2분기 영업손실 285억원…적자 확대
▲ 위메이드맥스[101730] 2분기 영업손실 167억원…적자 확대
▲ 동원산업[006040] 2분기 영업이익 1천336억원…작년 동기 대비 57.7%↑
▲ 나라셀라[405920]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주식 40억원에 추가취득"
▲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2분기 영업이익 87억원…작년 대비 26.6%↓
▲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 2분기 영업이익 745억원…작년 수준 유지
▲ 신세계[004170] 2분기 영업이익 753억원…작년 동기 대비 35.9%↓
▲ YG엔터테인먼트 2분기 영업이익 84억원…흑자 전환
▲ LG헬로비전[037560], 2분기 영업이익 105억원…41.7% 늘어
▲ 성광벤드[014620] 2분기 영업이익 108억원…작년 동기 대비 47%↓
▲ 코웨이[021240] 2분기 영업이익 2천427억원…작년 동기보다 15%↑
▲ 파마리서치[214450] 2분기 영업이익 559억원…81.7%↑
▲ LG유플러스[032640] 2분기 영업이익 3천45억원…19.9%↑
▲ 더즌[462860] "오픈에셋 주식 5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4.5%"
▲ GS리테일[007070] 2분기 영업이익 845억원…작년 동기보다 2% 늘어
▲ KT스카이라이프[053210], 2분기 영업이익 130억…흑자 전환 이뤄
▲ 한국콜마[161890] 2분기 영업이익 735억원…작년 동기보다 2% 늘어
▲ 롯데쇼핑[023530] 2분기 영업이익 작년 동기보다 줄어
▲ '증권 맞수' 한투-미래, 호실적에도 상대 투자의견 '중립' 유지
▲ CJ대한통운[000120] 2분기 영업이익 1천152억원…작년 동기보다 8% 감소
▲ 네오위즈[095660] 2분기 영업이익 186억원…291.8%↑
▲ 네이버 2분기 영업이익 5천216억원…10.3%↑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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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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