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이와타 아츠시 뉴로핏 과학자문위원</strong><br>
[뉴로핏 제공]](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835/art_1756184040417_dd894e.jpg?iqs=0.42515170518119594)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부소장 겸 도쿄대병원 외래진료소장인 이와타 아츠시 박사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타 박사는 신경과 전문의이자 행동 신경과학 및 신경 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일본에서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레켐비를 가장 활발하게 처방하고 있는 핵심 의료진이자 일본 알츠하이머병 신경 영상 연구의 임상을 주도하는 인물이라고 뉴로핏이 소개했다.
이와타 자문위원은 뉴로핏의 알츠하이머병 뇌 영상 분석 관련 연구개발 및 일본향 비즈니스 방향 설정을 위한 기술적·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뉴로핏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