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알츠하이머 신경 영상 권위자 이와타 아츠시 박사 영입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부소장 겸 도쿄대병원 외래진료소장인 이와타 아츠시 박사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타 박사는 신경과 전문의이자 행동 신경과학 및 신경 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일본에서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레켐비를 가장 활발하게 처방하고 있는 핵심 의료진이자 일본 알츠하이머병 신경 영상 연구의 임상을 주도하는 인물이라고 뉴로핏이 소개했다.

 이와타 자문위원은 뉴로핏의 알츠하이머병 뇌 영상 분석 관련 연구개발 및 일본향 비즈니스 방향 설정을 위한 기술적·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뉴로핏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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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산모, 임신 전 뇌혈류 불안정하면 뇌졸중 위험↑"
모야모야병 산모가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이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요인을 규명하는 분석 결과를 이같이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는 희귀 난치 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뇌혈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모야모야병 산모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진은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 종합병원의 출산 데이터와 모야모야병 산모 171명을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병 여부를 기준으로 모야모야병 진단 시기와 임신 전 뇌혈류 상태, 뇌혈관문합술 시행 여부 등을 분석했다. 분만 방식과 마취 방법이 뇌졸중 발생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그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고,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 7명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로 높았다. 임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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