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7년'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 출시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스페셜 세트'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50㎖)과 '마데카 유스 퍼펙션 아이크림'(30㎖) 구성으로 얼굴과 눈가에 밀도 있는 탄력 및 리프팅 케어를 제공한다.   함께 선보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스페셜 세트'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50㎖) 2개와 프리미엄 괄사 '페이스 앤 바디 마사저'로 구성됐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스페셜 세트'는 2일,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스페셜 세트'는 오는 7일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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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 "정부 폭거…불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하려는 정부 정책을 '폭거'라고 규정하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이날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단 하나도 뺏길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질 낮은 '공장형 진료'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 두 항목은 낮은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 체계 속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일선 개원가의 마지막 생존 보루"라며 "정부가 의료계의 정당한 논의 요구를 묵살하고 편입을 강행한다면 지금까지 정부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저항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또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건강보험 항목으로) 지정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며 "개원가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의 정당한 진료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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