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0일)

[오늘의 증시일정](30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씨아이테크 [004920](유상증자 28만898주 1천68원)
▲ 큐리언트 [115180](스톡옵션 5만7천518주 9천953원, 스톡옵션 7천주 1만695원, 스톡옵션 9천주 1만2천540원)
▲ 쓰리에이로직스 [177900](스톡옵션 2만6천주 4천250원)
▲ 데이원컴퍼니 [373160](스톡옵션 3만5천439주 895원, 스톡옵션 6천250주 950원)
▲ 클로봇 [466100](스톡옵션 1만6천500주 2천562원, 스톡옵션 21만1천주 3천18원)
▲ 광무 [029480](CB전환 112만4천687주 2천45원)
▲ 오킨스전자 [080580](CB전환 16만2천528주 5천276원)
▲ 티로보틱스 [117730](CB전환 18만2천501주 8천767원)
▲ 심텍 [222800](CB전환 3만9천515주 2만1천194원)
▲ 하이브 [352820](CB전환 44만5천925주 21만8천원)
▲ 에이프릴바이오 [397030](CB전환 16만5천710주 1만2천828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주요공시]
▲ 협진[138360], 150억원 유상증자…씨아이테크에 제3자배정
▲ 협진[138360], 100억원 유상증자…아이알홀딩스 등에 3자 배정
▲ 에스아이리소스[065420], 15억원 유상증자…최경덕에 제3자배정
▲ 씨아이테크[004920] "계열사 협진 주식 150억원에 추가취득"
▲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폴란드 자회사에 2천94억원 출자"
▲ 한신평, SK하이닉스[000660] 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HBM 리더십"
▲ SK하이닉스, 보통주 375원 현금배당…총 2천600억원 규모
▲ 유투바이오[221800], 90억원 유상증자…이재웅에 제3자배정
▲ 11번가, SK그룹에 남는다…SK플래닛 자회사로 이동
▲ 오션인더블유[052300] "프라임라이트 투자조합2호 주식 240억원에 취득"
▲ 한미사이언스[008930] 3분기 영업이익 393억원…75.2%↑
▲ 우리금융지주[316140] 3분기 영업이익 9천877억원…작년 대비 16.1%↓
▲ 우리은행 3분기 영업이익 9천535억원…작년 동기 대비 12.6%↓
▲ 엘앤에프[066970] 3분기 영업이익 221억원…흑자 전환
▲ 동아쏘시오 3분기 매출 7.2% 증가…동아ST 분기 최고치
▲ K-바이오시밀러 돌풍…삼성에피스·셀트리온[068270] 나란히 도약
▲ 휴비스[079980] "자회사 휴비스글로벌 주식 133억원에 추가취득"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3분기 영업이익 3억5천만원…18.8%↓
▲ HD현대건설기계[267270] 3분기 영업익 558억, 30% 증가…매출 17%↑
▲ KGM, 3분기 최대매출·영업익 30억원 기록…3개 분기 연속 흑자
▲ 디앤디파마텍[347850], 주당 3.0주 무상증자 결정
▲ 에스티팜[237690] 3분기 영업이익 147억원…141.6%↑
▲ 한온시스템[018880] 3분기 영업이익 953억원…작년 동기 대비 1.7%↑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취득 발표
▲ 삼성전기[009150] 3분기 영업이익 2천603억원…작년 동기 대비 15.7%↑
▲ SK하이닉스 "HBM,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예상…슈퍼사이클 진입"
▲ 안랩[053800] 3분기 영업이익 79억원…작년 동기 대비 7.6%↓
▲ SK하이닉스, 단숨에 '10조 클럽' 입성…AI 훈풍 타고 승승장구
▲ SK하이닉스[000660] 3분기 영업이익 11조3천834억원…창사 이래 최대
▲ 게임사 3분기 실적 전망은…크래프톤[259960]·넷마블[251270] '상승세'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복지부, 도수·온열치료 등 3개 항목 첫 관리급여 결정
그동안 과잉 이용 우려가 컸던 도수치료와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3개 의료행위가 관리급여로 지정돼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전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 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협의체는 지난달 14일 제3차 회의에서 비급여 진료비·진료량 추이, 참여 위원 추천 등을 바탕으로 이들 3가지 항목과 체외충격파치료, 언어치료 등 5개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우선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리 필요성과 사회적 편익, 소요 재정 등을 중심으로 각 항목을 면밀히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이들 3개 항목을 관리급여로 선정했다. 관리급여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 행위를 '예비적' 성격의 건보 항목으로 선정해 요양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이날 협의체에서 선정된 3개 항목은 적합성평가위원회와 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 후 건강보험 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급여기준과 가격을 최종 결정한다. 협의체는 추후 체외충격파치료와 언어치료의 관리급여 선정 여부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앞선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경기도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2년 만에 2만건 서비스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서비스 이용 건수가 지난 10월까지 1만9천952건(3천216명)을 기록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대상자에 제한 없는 방문형 의료·복지 통합서비스로 경기도의료원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화성 동탄시티병원, 시흥 신천연합병원 등 8개 병원이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집으로 방문해 진료와 간호는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해준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5% 이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경우 '경기도의료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방문 진료는 물론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도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평가에서 94%가 '의료접근성이 개선됐다'고 답했고 90%는 '자택생활 유지 가능성이 향상됐다'고 호평했다. 특히 방문 1회당 10만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돌봄의료센터를 지역 재택의료의 거점으로 삼아 중증환자 중심의 재활, 응급대응, 생애말기·임종간호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입원이나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