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속보] 소방당국 "울산 발전소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12700057

■ 윤석열·김건희, 오늘 나란히 형사재판…첫 동시 출석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161000004

■ 트럼프 "관세덕에 韓등과 무역합의…대법 패소시 파괴적 결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정책에 대한 적법성 판단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우리가 진다면 미국에 파괴적인(devastating)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합의를 발표한 뒤 기자들로부터 '정부가 패소할 경우 어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번 재판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자 국가 안보 차원에서 너무 많은 것들이 관세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05500071

■ 예결위, 내년 예산안 종합질의 이틀차…특활비 등 공방 전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심사를 위한 이틀 차 종합정책질의에 나선다.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출석해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166300001

■ '지인 능욕' 미끼 문 342명 성착취…'참교육단' 총책 검거

온라인에서 물색한 피해자를 협박해 알몸 각서 등 성착취를 해온 범죄단체 '참교육단'의 총책이 5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3대는 '참교육단'의 공동 총책 A(21)씨를 지난달 19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작년 1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1년간 실시한 '2025년 사이버 성폭력 집중 단속'에 따른 결과다. 경찰은 집중 단속으로 418명을 검거하고 28명을 구속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138200004

■ 악성코드 감염 KT, 개인정보 유출 없었나…개보위 "유출 조사"

개인정보가 포함된 KT 서버가 악성코드 'BPF도어'(BPFDoor)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지만 KT는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유지만, 같은 계열 악성코드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SK텔레콤(SKT) 사례를 감안하면 KT 역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정부에 따르면 KT 해킹 사고를 조사 중인 민·관 합동조사단은 전날 KT가 지난해 3∼7월 사이 BPF도어와 웹셸(Webshell)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 43대를 자체 확인하고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158700530

■ 테슬라 주총서 '머스크에 1천400조원 보상안' 통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시가총액 8조5천억달러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회사가 1조달러(약 1천400조원) 상당의 주식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안이 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테슬라 측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주총 영상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연례 주총에서 머스크 CEO에 대한 주식 보상안이 주주 투표 결과 가결됐다. 회사 측은 주주 75% 이상이 CEO 보상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14300075

■ '월급에선 뗐는데'…사장님 체납에 내 국민연금 17년 증발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떼인 국민연금 보험료가 사장(사업주)의 체납으로 인해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다. 사업주가 근로자 몫의 보험료를 원천징수하고도 납부하지 않은 장기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사회보험 중에서 유독 국민연금만 근로자에게 그 피해를 전가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7일 4대 사회보험 징수 공단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3개월 이상 4대 사회보험 장기 체납액은 2024년 말 기준 총 1조1천217억원에 달했다. 이 중 국민연금 체납액이 4천888억원(체납 사업장 3만1천 곳)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102600530

■ 일찍 찾아온 독감, 유행, 속도 빨라져…일주일새 환자 68% 증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4주차인 지난 일주일간(10월 26일∼11월 1일) 전국 300개 표본감시 의원을 찾은 독감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22.8명이었다. 1주 전의 13.6명에서 67.6% 급증한 것으로, 이번 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9.1명의 2.5배 수준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170000530

■ 미세먼지 가득한 겨울의 시작 '입동'…출근길 안개 주의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자 금요일인 7일 전국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도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광주와 대구는 잠시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07600004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전통 약용식물 '우슬' 안구건조증 개선 효과 규명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김찬식·박봉균 박사 연구팀이 전통 약용식물인 우슬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 분비와 각결막염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의학에서 우슬은 예로부터 어혈을 제거하고 경락을 소통시키는 약재로 활용해 왔으며, 염증성 질환과 조직 손상 개선을 위해 사용해 왔다. 연구팀은 식물성 스테로이드 및 사포닌계 성분을 함유한 우슬 추출물이 염증·세포사멸 경로 조절을 통해 안구건조증 개선 효과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동물실험 결과, 우슬 추출물을 투여한 안구건조증 모델에서는 눈물 분비량이 증가했고, 각결막을 보호하는 점액을 분비하는 배상세포 수가 회복되면서 각막 손상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동시에 안구 조직에서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도 현저히 감소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진이 확보한 기술은 바이오 소재 특이사포닌 전문기업에 2022년 11월 이전됐으며, 현재 이를 기반으로 한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김찬식 박사는 "안구건조증은 염증 반응이 지속되며 악화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는 전통 소재인 우슬이 염증의 시작 단계부터 작용해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성까지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