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기준 모호·위헌 시비' 법왜곡죄 입법, 속도가 능사 아니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요구하는 여당, 자중해야

대전·충남 행정통합, 정치 셈법 넘어야 지방이 산다

▲ 동아일보 = 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검찰-경찰-소방-산림-해경 수장 공석… '민생 안전' 빈틈없나

中 앞선 전략기술 2년 새 17→6개… 이러다 '제로' 될 수도

▲ 서울신문 = 위헌·방탄 논란 '사법 3법'… 與, 이렇게 밀어붙일 일인가

전략기술 2년 새 11개나 中에 추월… 이대론 안 된다

다주택 대출 조이기, 전월세 불안 떨칠 대책도 따라야

▲ 세계일보 = 與 '사법3법' 강행·'李 공소 취소 모임' 출범… 법치국가 맞나

역주행하는 국힘, 이러다간 '영남 자민련'도 못 될 판

총서기 재추대 김정은 "核무력 제고"… 더 험난해진 비핵화

▲ 아시아투데이 = 與, 위헌논란에도 법왜곡죄 강행하겠다니

中 앞선 전략기술 급감… 이공계 집중 육성 시급

▲ 조선일보 = 中 '반도체 미래 기술' 결국 한국 추월, 남은 시간 별로 없다

'李 공소취소 모임' 의원 105명, 靑이 자제 시키길

"현지 누나" 김남국 與 대변인으로, 제어 장치 아예 없나

▲ 중앙일보 = 위헌 논란 '사법 3법' 본회의 강행 처리 안 된다

한·중 기술 역전 확대되는데 이공계 외면받는 현실

의총 열어놓고 '절윤' 논의도 못 한 국민의힘

▲ 한겨레 = '사법개혁' 성찰·대안 없이 반대만 하는 대법원장

간신히 반등한 조세부담률, 꾸준히 높여나가야

우크라 전쟁 4년, 푸틴의 강경한 태도가 문제다

▲ 한국일보 = '사법 3법' '공소취소 모임' 밀어붙이는 집권여당의 무책임

"절윤" 아우성인데 태평했던 국민의힘 의총

다주택자 압박에 강남 집값 하락 신호, 섣부른 판단 말아야

▲ 글로벌이코노믹 = 먹거리 물가 상승 주범 가격담합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 후속대책 관심

▲ 대한경제 = 지방선거 D-100, 정치권은 민심을 제대로 읽고 있나

고준위 방폐장 선정 첫발, 신속하되 투명·공정하게

▲ 디지털타임스 = 민주당 대변인에 "현지 누나" 김남국… 그렇게도 인물이 없나

曹 "80년 사법 근간 바꾸는 3법, 공론화 거쳐야"… 설득력 있다

▲ 매일경제 = 대기업 월급 600만원·中企 300만원…심각해지는 양극화

한미 '자유의 방패'연습 삐걱…강도높은 훈련이 도발 막는다

방산 스타트업 100개 육성, '한국형 팰런티어' 키워보라

▲ 브릿지경제 = 대미 투자 불확실해도 '딜레마'에 빠질 수 없다

▲ 서울경제 = 사법3법 밀어붙이는 與, 위헌 논란은 안중에 없나

韓·브라질 희토류 동맹, 글로벌사우스 진출 확대 발판으로

대·중기 임금 'K자형 양극화' … 노동 이중구조 깨야

▲ 이데일리 = 뉴노멀 전환기의 한미일 AI 협력, SMR도 핵심 돼야

301조로 튄 美 관세무효화 불똥, 더 큰 충격 있어선 안돼

▲ 이투데이 = UAE 'AI 굴기'의 숨은 설계자

▲ 전자신문 = 바뀐 상법, 기업 위해 작동해야

▲ 파이낸셜뉴스 =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격상, 남미는 기회의 땅

건설업 위기, 건설만의 문제 아니다

▲ 한국경제 = 韓·美 연합훈련 놓고 '불협화음' … 안보 불안감 키우는 일 없어야

年 80조 조세 감면 대수술 … 미래 먹거리에 세제 지원 집중해야

中에 앞선 전략 기술 겨우 6개뿐 … 이젠 우리가 추격자 신세

▲ 경북신문 = 조희대, 재판소원 도입 다시 비판… 왜?

▲ 경북일보 = 복원 R&D 예산 지역 분권 병행해야 효과 있다

이틀 새 산불 19건, 입산·소각 금지 조치를

▲ 대경일보 = TK 통합법 '진정성 있는 통합'이 먼저다

일본정부는 독도 침탈 야망 버려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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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길 때마다 반복되는 검사, 실시간 차단된다
감기 기운이 있어 동네 의원을 찾았다가 차도가 없어 다음 날 다른 병원을 방문해 본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때 환자들은 앞선 병원에서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어떤 검사를 했는지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의사 역시 환자가 이전에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어 비슷한 검사를 다시 하거나 같은 효능의 약을 중복으로 처방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런 이른바 '의료 쇼핑'과 중복 진료는 환자의 몸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달 내는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정부가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진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관리하는 '요양급여내역 확인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가 불필요한 곳에 새 나가지 않도록 막고, 환자가 여러 병원에 다니며 겪을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때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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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음주 장면, 청년층 음주 욕구 높여"
소셜미디어에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생활 영상이 넘쳐나는 가운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들의 음주 친화적 장면들이 젊은 시청자들의 음주 욕구를 높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대와 하버드대 연구팀은 24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서 전국 18~24세 2천명을 음주 장면이 있거나 없는 인플루언서 영상에 노출하는 무작위 시험 결과 음주 친화적 영상을 본 경우 음주 욕구가 7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논문 교신저자인 존-패트릭 알렘 럿거스대 교수는 "온라인 세계는 오프라인 행동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싶어지게 자극하고, 음주를 정상적인 것으로 만들고, 미화하고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환경 요인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는 청년층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고, 또래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가 지속해서 팔로워나 구독자에게 제공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런 콘텐츠는 동경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 음주 친화적 콘텐츠 노출이 청년층의 음주 태도·행동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나, 대부분 단면 연구로 시간적 선후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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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로 디지털 헬스케어 연 매출 3천억원 달성할것"
대웅제약은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 등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연 매출 3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연결된 일상, 24시간 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제 도입 단계를 넘어 기업과 의료진, 환자 모두에게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했다"며 "의료 현장에서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감지한 미세한 전조 증상 알람 덕분에 심정지 직전의 고령 환자를 구하는 사례가 나왔다"고 말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중앙 모니터로 즉각 알람을 전송해 병동 어디서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박 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궁극적인 목표로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올해 씽크를 10만 병상 이상에 공급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매출 연 3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