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 경향신문 = 국민 다수가 원하는 개헌, 6월 지방선거서 물꼬 트라

'중동 전쟁 대응' 국회 특위, 여야 협치 마중물 삼길

노란봉투법 첫날, 거리 나선 노동계… 대화가 먼저다

▲ 동아일보 = "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유가 상한제' 시행… 부작용 막아야 혈세 축내지 않는다

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 서울신문 = 오일쇼크… 에너지 대체 공급선 발굴 등 중장기 대책 짜야

만시지탄 국힘 '절윤' 결의… 張 쇄신 실천으로 입증해야

돈 아끼려 둔덕, 동체 착륙 훈련 전무… 이렇게 비행했다니

▲ 세계일보 = 석유 최고가격제·'벚꽃' 추경은 최후 수단으로

李, "미군 무기 반출 불가피"… 사전협의 제도화해야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지키는 마지막 보루다

▲ 아시아투데이 = 노봉법 시행… 노사정, 상생 모델 찾아야

툭하면 사이드카… 非정상 증시 방치 곤란하다

▲ 조선일보 = 재판소원 연간 1만5000건 추정, 헌재 마비 올 것

與 진영서 나온 "李 공소취소와 검찰 보완수사권 거래"

'드론 잡는 드론' 가격 패트리엇 1000분의 1, 총력 개발해야

▲ 중앙일보 = 주한미군 방공 전력의 중동 반출, 북핵 억지 약화 우려된다

헌법재판소, 재판소원 제대로 처리할 준비 됐나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의 예고된 혼란

▲ 한겨레 = 장동혁 '절윤' 직접 밝히고, 내란 옹호 세력 정리해야

주한미군 차출 계기 "자주국방 역량" 강조한 이 대통령

상법 개정 우회하는 대기업 꼼수·편법 안 된다

▲ 한국일보 = 4만 달러 돌파한 대만 국민소득, 우린 12년째 3만 달러

'S공포'에 공식화한 추경… 신속하되 취약층에 집중을

'자녀 5분의 1만 부모 부양'… 사회 책임이 된 노인복지

▲ 글로벌이코노믹 = 고유가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비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른 달러와 금

▲ 대한경제 =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선 안 된다"… 여당 강경파 새겨들어야

예타 개편, 지역발전 기대하되 선심성 지출은 경계한다

▲ 디지털타임스 = 유가 공포에 노봉법… 당정, '질식 직전' 기업 살릴 특단책 있나

禹의장이 다시 꺼낸 개헌, 지방선거 시한 쫓긴 졸속은 안된다

▲ 매일경제 = 건설 노조가 반도체社에 교섭 요구 … 현실이 된 노봉법 쓰나미

12년째 국민소득 4만弗 좌절 … 결국 관건은 생산성

대통령 자제 요청에도 검찰 소멸 벼르는 與 강경파 몽니

▲ 브릿지경제 = 기준 모호한 '노란봉투법', 입법적 보완 서둘러야

▲ 서울경제 = 12년째 국민소득 3만달러…구조개혁 미루면 쳇바퀴

勞 "진짜 사장 나와", 대화·타협 없이 겁박부터 하나

예타 기준 27년만에 손질…'선거용 선심' 악용 경계해야

▲ 이투데이 = 대중교통에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을

▲ 전자신문 = 'made by 삼성' 로봇손 기대 크다

▲ 파이낸셜뉴스 = '노봉법' 첫날 교섭 요구 봇물, 극심해질 노사 갈등

올해 폐업 벌써 800여곳…건설업 살릴 방책 없나

▲ 한국경제 = 국민소득 12년째 '3만달러 덫' … 구조개혁 과감히 나서야

급등락 롤러코스터 증시 … 위험관리 필요성 커졌다

檢개혁 자문위원장까지 항의 사퇴 … 與 강경파 자제해야

▲ 경북신문 = 도청 10년, 경북의 선택과 다음 100년의 과제

▲ 경북일보 = 국민 63%가 찬성 '전기료 차등제' 도입해야

국민의힘, 개혁보수와 하나되는 길이 살길이다

▲ 대경일보 = 범죄 이력 얼룩진 지방선거, 후보 검증 엄격해야

지난 입춘이지만 깊은 의미 되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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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환자 '한 병원 오래 다닐수록' 사망 위험 감소"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병원을 이리저리 바꾸기보다 한 병원에서 오래 진료받는 게 사망이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60세 이상 고혈압 환자 1만4천246명과 당뇨병 환자 9천382명을 평균 16년 동안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자가 같은 의료기관이나 의료진에게 꾸준히 진료받는 정도를 의미하는 '진료 연속성'이 높을수록 사망과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낮고 의료비 지출도 적다는 것이다. 우선 고혈압 환자의 경우 진료 연속성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입원 횟수가 적었다. 전체 의료비와 병원 방문당 의료비, 연간 의료비 모두 진료 연속성이 높은 집단에서 적은 경향을 보였다. 진료 연속성이 가장 높은 고혈압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남성에서는 약 34%, 여성에서는 약 30% 낮았다. 당뇨병 환자도 비슷했다. 진료 연속성이 높을수록 외래 방문 횟수와 입원 횟수, 연간 의료비가 모 두 줄어들었다. 같은 의료기관에서 계속 진료받은 집단의 전체 의료비와 연간 의료비가 가장